모든 것들이 내 선택에 의해 체계가 무너졌다는것을 알았음

결국 선택이 중요한것임

그 선택을 이치대로 선택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운명은 달라짐

자유의지가 허상이라면 사주는 100% 맞아야함. 한치의 오차도없이 모든 사람이 사주대로 흘러갈수밖에 없음

그런데 객관적으로만 보더라도 내 사주를 보았을때

사주대로 흘러가지 않고있음. 모든것이 내 선택에 의해서 체계가 무너진 상태임

이치대로 선택하지 않았기때문임.

그런데 그 이치를 따랐을때 내가 죽을 운명이었다고 치자

그런데 그 이치를 내가 선택하지 않고 반대로 선택했다면 내가 살수 있는 운명으로 변환될수 있다는것이다.

결국 인생은 내 자유의지에 의해 운명과 관계없이 살아지고있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건 내 사주와 반대되는 삶을 살아가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인생이 실패로 돌아갈수있음. 그런데 나는 내 고집데로 내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것이 너무나 하고싶기에

내 생각데로 살아보려함. 

이 입장의 글은 오로지 나의 개인적 사주에 기준해서 내 생각을 썼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