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그리 오래산건 아닌데

나는 세상에 정신병자나 악한 사람이 대부분같애

정상인은 진짜 20퍼 정도 될거같음

쥐로 실험한거 같은거 봐도

5마리 쥐를 한곳에 가두면

1명 리더쥐 2명 리더쥐 쫄따구 1명 거기끼려는 쫄따구나 방관쥐

1명 괴롭힘 당하는쥐

이렇게 먹이사슬 관계가 형성된다는데

리더쥐가 제일 좋은거 먹고 나머지는 거기 비위맞추고

체구 젤 작은 쥐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존나 괴롭힘 당함

물론 비위는 맞추더라고 괴롭히지는 않는 방관쥐도 있지만

리더쥐 사라지고 방관쥐가 체구가장 커지면 얘가 리더쥐짓하고

괴롭힘당하던 쥐보다 체격작은 애들로 실험하면

괴롭힘당하던쥐가 리더쥐 되고 공격성향 올라가면서 반복됨


마치 병신보존의 법칙처럼 다들 리더쥐처럼 다른쥐 괴롭히고

싶었던 거지만 여건이 안되서 쫄따구쥐 방관쥐 괴롭힘당하는쥐가

됬던거임 ㅇㅇ

그리고 뇌에  폭력부분 같은게 활성화된다던데...


아무튼 지금은 원시시대가 아니니 다들 법같은걸로 제약되있지만

이번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만봐도 10대애들 강간당하고

죽은체로 많이 발견되고 난리났던데

2022년 러시아인이면 존나게 문명인이잖아?? 고등교육도 받았을텐데

저런짓을 하는 사람이 존나게 많다는 거임 ㅇㅇ


그리고 예전에 면죄부라고 돈주면 천국가게 해주는거

성당에서 팔고 사람들이 ㅈ나게 샀다던데

종교전쟁도 일어나고.. 그런것만 봐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


애초에 동물도 그렇지만 인간도 불안한 상황이면

분리불안증세에 손톱물어뜯는 사람 개많고

정신과도 한국에만 존나게 많고 정신과의사도 주기적으로

다른병원가서 상담을 받아야한다고 하니까

애초에 생명체자체가 정신병에 취약한거같애


내가 초딩때 문구점에서 뭘사고 돈을 냈는데

생각해보니 돈을 안낸거같아 다시냈더니

그 아줌마가 존나 기분나쁘게 웃으며 받는거야

주머니 확인해보니 실수로 두번낸거였음


그리고 초중딩때 학폭같은거 일어나는거 본 입장에서

진짜 자기가 벌받아야하면 반전체 벌받게 하려는새끼나

괜히 애들한테 화풀이하던 선생이나

촌지 안준 학생만 존나 쌔게 때리던 선생부터

남이 괴롭히면 나도 괴롭혀도 되겠지 하고 괴롭히는애들이나

특수반애들만 괴롭히던 공부 잘하던 남자애나

그거 알면서도 그 남자애랑 사귀던 요조숙녀같고 남 안괴롭히던애나

그냥 다 병신들같은데

그리고 인터넷기사 댓글만 봐도 악플러들 진짜 미쳤더라

프리지아 건만해도 진짜 자기 영혼 갈아서 매장시키려는 사람들

자기 친구가 잘되면 배아파 하는 사람등등...

이번에 휴대폰대리점에 할머니가 방화일으키는 영상도 보니까

알고보니 할머니라 잘모르니 바가지요금 씌운거라던데

그런 사례들만 봐도 지금 전쟁난것만 봐도

그냥 인간이 싫다 소수에 정상인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