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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법, 도덕, 교육, 종교, 언론 사회의 모든 체제는 다 세뇌다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4.24 07:37:18
조회 194 추천 1 댓글 0

사회를 통치하면서 유지하는 기득권이 인간들에게 바라는 게 과연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냐?

그리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냐?

바로 말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는 인간이다

또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게으르게 사는 인간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한심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인간들은 개인의 행복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세뇌하는 거에 속고 있는 거다


저놈들이 가장 바라는 인간들의 모습은

인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돈 벌고 번 돈으로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고 과소비를 하고

생존과 좋은 이성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애를 많이 낳고 대출도 많이 받고 기타 등등

인간들을 쉴 틈 없이 바쁘고 부지런하고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생산과 노동 그리고 소비의 주체로 만들어 세금 많이 내고

평생 죽는 그날까지 돈의 노예로 만들어서 항상 돈에 쪼들리고 그들의 프레임 속에

빨려 들어와서 평생 나갈 수 없도록 길들여놓고 특히 결혼 같은 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죽음과 거리가 멀도록 오래전부터 만들어놓은 세뇌용 주입용 장치임...

인간을 가족 공동체, 사회 공동체라는 체계에 묶어둬서 인구를 늘리며 노예를 많이 양산하는 거임


종교도 똑같은 거임

애를 낳고 가족을 만들면 죽음을 함부로 생각할 수 없는 명분이 생기는 것처럼 꾸며서

가족이 죽고 슬퍼하는 장면 우는 장면 가족끼리 의지하는 모습 이런 영상 속 모든 게 함정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세상은 지배를 하는 자와 지배를 당하는 자 딱 둘로 나뉜다

미래는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그들에게 인간이라는 건 그저 탄생부터 죽는 그날까지 고혈을 빨아먹는 존재에 불과하다

인간이란 그저 이용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안타깝고 잔혹하지만 이게 진실이다


저들이 잘못한 만행은 어떻게 해서든 인간들끼리 잘못으로 돌리기 위해 남녀갈등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분열시키고 이간질하고

공교육 언론 미디어 드라마 영화 문화 같은 거로 인간들의 삶 속에 이미 깊이 세뇌를 시켜놨다


꼭두각시처럼 과거 흑인들 노예들처럼 평생 인간들을 가축처럼 가축화를 시켜서 철저하게 이용하는 게 이 세상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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