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이의 관계는 그 껍데기로 이루어져있다고 할수도 있지

얼마나 그러하면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동업은 하지말래잖아

이익이 동반된 경우에는 결국 추해진다는 현실과 인간의 한계가 있다는것이겠지

살면서 진실된 본질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보다는

조건과 겉모습에 치중해서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봐왔어.

나의 아주 가까운 사람들조차 그런 사람들이었고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고있는 것으로보아 그런 성장은 사실 타고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듦

그런껍데기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문제점은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내면 깊이 들어가보면 진정한 교류가 힘들고 결국엔 항상 본인의 자존심이라든지

보여지는 것들이 우선시되어 진짜 중요한것을 못보고 그런 진짜의 중요성도 모른다는 점이야.

그래놓고는 나중에가서는 

그런것을 소홀히해서 벌어진 본인의 진실됨이 결여된 것에 의한 결과에 서운해하곤하지

본질을 보는 사람들은 뭐가 중요한지를 알아

그런 사람을 곁에두는게 목표야 언젠가 존재자체로 나에게 감동이라는걸 줄수잇는 정말 멋진

올바른 사람을 만나보고싶음 사사로운것에 목숨걸면서 치사하게 구는 사람이아닌

진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