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수저~동수저 사이임.

존나 못생김. 존나 짧은 눈, 툭 튀어나온 광대, 무턱, 대가리 가로길이가 18cm정도임. 약간 개그맨 송영길닮음

존나 개지잡 다녔는데 중퇴함.

초,중,고 항상 찐따였음. 괴롭힘도 존나 당하고 많이 쳐맞았음.

신상 털려본적있음.

ADHD 있음.

iq 93임.

ESFP임.

학습능력은 존나 낮고, 똑같이 날 괴롭힘히는데도 난 계속 쳐맞았음. 존나 아팠었음.

근데 날 볼때마다 패는새끼가 있었음. 그새끼가 날 볼때마다 날 걷어차고 존나 패고 괴롭혀서 나도 못참아서 딱 한대 때렸는데 내가 맞고있을땐 사람들 아무도 신경안썼으면서 내가 못참아서 딱 한대 때렸는데 사람들이 나만 존나 조리돌림당하고 나만 가해자로 몰고 허위사실 존나 유포하고 신상털림.

현재 개백수임.

뚜렛증후군 6년동안 앓고있었음. (틱장애 상위호환같은거)

공부 존나 못함. 심지어는 초딩때 공부를 너무 못해서 선생님이 방과후 억지로 남겨서 공부시킴.

그래도 시험점수 60점을 넘겨본적이 없음.

존나 외향적인데 찐따임. (이게 제일 병신같음)

외로움 존나 많이탐.

피해망상 10년넘게 달고있음.

우울증 8년차, 불안장애 10년 달고삼.

중딩때 히키코모리였음.

초딩때 나하고 짝궁되면 그 여자애가 나 못생겼다고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거 몇번 당해봄.

그래도 성격은 은근 착하다는소리 꽤 들음.

존나 쫄보임. 앞에서 나한테 대놓고 욕해도 난 찍소리도 못함.

뚱뚱함.

남들 부탁 거절 못함. 심지어는 나한테 아무리 불리한조건이라도 거절을 못해서 그 조건을 받아들임.

죄책감 존나느낌. 때로는 내가 누군가가 대화하면서 반사적으로 죄책감같은걸 느낌.

완전 개호구중의 개호구새끼임.

인생 ㅁㅌㅊ? 이정도면 완전 밑바닥중의 밑바닥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