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느낀게 인간은 주파수 영항받음

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느낀게 인간은 주파수 영항받음앱에서 작성

체리(124.55) 2022.05.05 20:43:38

조회 120 추천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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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정 주파수에 맞춰지면 귀신보는것도 쌉가능할거같고

귀신도 주파수의형태로존재할거같음

어떤일에 집중하고 뇌의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때 내고유주파수가 온전히 작동하는거같은데

가끔 아무리 아무생각없이 할일만 집중하고싶어도 끝없이 머릿속이 복잡하고 시끄러울때있는데

그때는 내가볼때 절대 내 에너지가 아닌거같더라

단순반복작업하다보면 약간이라도 집중력떨어지면 스피드에서 바로 티가 나거든??

약간 집중력떨어지면 바로 뒤쳐지게되는데

그래서 난 거의 명상하듯이 일할때 머릿속 잡념 다 없애려고함

근데 없애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뭔가 머릿속에서 울림

그게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외부적인 문제라고 느꼈음

그것이 심지어 타인과 공명한다고 느꼈는데

이것이동시성의 원리의 본질이 아닌가했다

왜냐면 하나가 실수할때 다른 구역이나 같은구역의 다른사람들도 동시에 실수하는 경향을 보았음

마치 일진에서 갑경충되면 모든 세상이 동일하게 갑경충의 영향으로 사고수가 올라가듯이..

뭔가 특정 에너지? 그게 운이라면 운이고.. 아무튼 그런 에너지의 주파수로 인해 모두가 동일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직감이 들었음

이 직감은 물론 단순작업 중 벌어진 사례들로 미루어 생긴것일테고...

진짜 항상 사람 주변엔 어떤 주파수가 있는거같음

우리가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그 주파수가 우리 생각까지도 침범할수 있는거같다

근데 그 외부 주파수에 영향 받지 않고 오히려 내 주파수가 다른이를 공명시킬 정도가 된다면 성인이나 스타 등 유명인이 되는듯

명상을 하라고 하는 이유가, 명상 자체가 머릿속을 비우는 작업이기때문에,

일종의 정신적인 근육 단련 같은게 되는거임

외부에서 계속 타 주파수가 들어와도 내 정신 주파수만 유지하는게 다른 잡념 안하고 내 머릿속을 비우는 상태를 유지하는 행위인데

마치 외부에서 계속 자극이 들어와도 현 상태를 유지하는 근력 운동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봄

공장 다니다가 정신 수양 의도치 않게 할수도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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