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청춘을 사랑해서 너를 사랑하는걸까봐

너의 청춘을 사랑해서 너를 사랑하는걸까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43) 2022.05.06 00:38:25

조회 24 추천 0 댓글 1

그게 나를 힘들게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9]	*휴ㅅ휴*	22.03.23	192359	408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4]	운영자	21.09.02	100803	461
8888500	목소리 관상 신기하노	ㅇㅇ(110.35)	04:52	0	0
8888499	혼자남은밤2	역갤러(121.137)	04:52	1	0
8888498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강아지가 재미없어져	ㅇㅇ(115.86)	04:52	3	0
8888496	남자 뺏길때마다 화장 존나하면서 놀고있어	ㅇㅇ(115.86)	04:51	9	0
8888495	진짜 그런말하지마 헤어지잔말 끝이라는말	승민이부인(211.234)	04:51	5	0
8888494	뭔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재질의 인간	녹색광물(119.197)	04:47	11	0
8888493	혼자남은밤	역갤러(121.137)	04:46	7	0
8888492	날 떠나지마 다시내개다가와서	승민이부인(211.234)	04:44	11	0
8888491	맞아 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줘 끝이라고 하지마	승민이부인(211.234)	04:43	13	0
8888490	내 죽음보다 곁에 있는 사람의 죽음을 생각하는 게 더 무섭지	녹색광물(119.197)	04:42	11	1
8888489	갑목남들이랑은 막판에 감정상한 기억밖에 없음 [1]	역갤러(110.70)	04:41	36	1
8888488	신은 악마들 편인가봐 악마들 존나 잘살아 [1]	ㅇㅇ(115.86)	04:40	32	1
8888486	난 나쁘면 너무 업보를 쳐맞음	ㅇㅇ(115.86)	04:39	18	0
8888485	ㅈ크다고 소문난애 만낫다가 낭패본썰 [2]	역갤러(218.236)	04:38	47	7
8888484	다시 내게 다가외서 please	승민이부인(211.234)	04:38	10	0
8888483	소화안돼서 돌겟네 [1]	역갤러(211.36)	04:37	12	0
8888482	근데 있잖아 그냥 나빠도 될거같아 나한테말고 [2]	ㅇㅇ(115.86)	04:36	17	1
8888480	나 사주 봐줘	ㅇㅇ(117.111)	04:35	15	0
8888479	미국간호대 나와서 연구원으로 10년째 일하고 있는데 [2]	ㅇㅇ(117.111)	04:34	39	1
8888475	화일간 비겁남들을 남자로 느꼈던 이유	역갤러(110.70)	04:31	25	0
8888474	오화는 어떤 일지랑 잘맞나요?	역갤러(118.33)	04:30	40	0
8888473	임신남	역갤러(118.235)	04:28	10	0
8888472	이노래조아함 ㅋㅋㅋ	승민이부인(211.234)	04:27	16	0
8888470	사주 보고 싶은 사람 손? 5000~10000원이양	용서하는자(49.174)	04:26	19	0
8888469	필름 사진 보면 [2]	ㅇㅇ	04:25	40	1
8888468	화기운때 뺑이만 ㅈㄴ치고 수확은 없었어서 [1]	역갤러(210.91)	04:25	30	1
8888467	악마가 나쁜일 하도록 침투하지 못하게 제살존나해야대	ㅇㅇ(115.86)	04:24	14	0
8888466	한예슬 기토 성격 아닌거같아서 찾아보니 캘리포니아에서	역갤러(118.235)	04:24	54	2
8888465	솔직히 김문수가 될 가능성 있을까 [1]	역갤러(118.235)	04:24	40	0
8888463	못된 마음 내려놓으렴	ㅇㅇ(115.86)	04:23	19	1
8888461	에쁜 엄마 사진 간직하고싶어 나중에 죽잖아 엄마들은	ㅇㅇ(115.86)	04:22	16	0
8888460	냐가 부를땐 몰랐는대 들으니까 느껴딤 나의 음색안애 슬픔이 있어 가사까지	승민이부인(211.234)	04:21	47	0
8888457	내 목소리 너무 이쁜대 되개 가슴아프다	승민이부인(211.234)	04:19	18	0
8888456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3/3]	역갤러(121.137)	04:19	28	1
8888455	너네들 죽음<< 생각하면 ㅈㄴ무섭지않냐 ? 무슨느낌임 [1]	ㅇㅇ	04:18	27	0
8888454	고인모독 아프잖아 그래도 엄마 기억해야지	ㅇㅇ(115.86)	04:18	18	0
8888452	갑목남은 나랑 반대라서 좋아함	역갤러(110.70)	04:17	34	0
8888451	빛바랜 사진속에 내모습은	역갤러(121.137)	04:16	14	0
8888450	엄마 아파서그렇지 조롱당할 사람 아니야	ㅇㅇ(115.86)	04:15	17	0
8888449	남자는 성욕 때문에 인생 망함	ㅇㅇ(118.235)	04:15	34	0
8888448	못된 마음 내려놓으렴	ㅇㅇ(115.86)	04:14	21	1
8888447	노애너 불러야지	승민이부인(211.234)	04:14	52	0
8888446	잠 안 오는데 라면 끓여 먹을까 [6]	역갤러(118.235)	04:14	37	1
8888445	요즘에 자격증 딴다고 인터넷 강의 듣고 있거든	✊+✊+✊+(124.5)	04:13	32	3
8888444	갑목남은 좋은데 미움	역갤러(110.70)	04:10	29	0
8888443	동1도톳토,, [1]	ㅎㅎㅎㅎㅎㅎ	04:08	62	0
8888442	우리 엄마도 27살에 결혼햇는데	ㅇㅇ(106.102)	04:08	37	0
8888440	병화남1보다 2를 더 좋아했던 이유	역갤러(110.70)	04:07	32	1
뉴스	최준희, 200억원 유산설 해명…“한푼도 받은 것 없어”	디시트렌드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