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건수 20년 전보다 38.6%↓

여성 1인가구가 20년 전보다 2.6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5029396

사주남들아 남자복 있는 여자가 아무도 없어서 앞으로 더 늘 것이다.

비혼이 대세.

비혼이 급증하는 이유를 깊이 파고들어보자.

태초에 여성이 인간을 낳았다.

연역적으로 사고를 전개해 보자.

음경 = 오줌 나오는 구멍 = 정액 나오는 구멍

이 구멍에 대가리 박고 해체되고 있는 남근카르텔의 본질을 깊이 파고들어볼까.

남근들은 기본적으로 동성애적 속성이 있다.

같이 성매수질할 만큼 끈끈.

성장기에 서로의 음경 만져주면서 좋아뒤짐.

그러다가 여성의 몸에 음경 꽂는 일에 혈안이 된 꼬라지를 경주하게 되는데.

페미니즘 = 여성 인권 정상화

남근카르텔의 범죄 행각 속에 페미니즘은 시대정신.

게이 = 동성애 + 남근카르텔

레즈비언 = 동성애 + 반이성애신화

이성애신화?

여성집단 -> 전업주부 몰이

남자집단 -> 알짜배기 직업 독점​

​

페미니즘 = 여성 인권 정상화​

성애 -> 허상

성감대 -> 각자 마사지

임신 -> 인공수정

이혼신고 하면 때려죽이겠다고 달려드는 동네에서 혼인신고 하라고 등 떠미는 속셈?

기혼판에 갇혀 뒤져라!

그러니 가정폭력남, 간통남이 난무하는 것.

그래서 비혼 인구 급증인 것이다.

타인과 같이 식사 하고

타인과 같이 영화 보고

타인과 같이 여행 하고

타인과 같이 거주 하고

--> 피양육자 시절에 누구나 해보는 것!​ 보육원생들도 해보는 것!

<생명과학> : Sex

여성 = 난자생산 + 임신출산

남근 = 정자생산

<사회과학> : Gender

여성 성역할 = 인간생산

남근 성역할 = 정자기증

장발, 화장, 치마, 하이힐 = 외모 올가미 => 탈코르셋 운동

수동성 = 내면 올가미 => 정치권력, 경제권력, 사회권력, 문화권력 => 권력의지 회복

여성집단의 관심사?

- 4B : 비성교, 비연애, 비결혼, 비출산

- 동일고용, 동일노동, 동일임금, 동일승진

4B?

비성교 : 성병 없는 쾌적한 삶

비연애 : 데이트폭력 없는 쾌적한 삶

비결혼 : 가정폭력 없는 쾌적한 삶

비출산 : 애엄마 올가미 없는 쾌적한 삶 -> 공공 육아 체계 완비 박차 => 출산 인구 확보

포스트코로나 시대?

- 1인 가구

- 우정 공동체​

인구?

- 인공수정 임신

- 공공 육아 체계 : 임출육 담당자의 시간, 공간, 금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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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임신수당/출산수당/육아수당

- 임신중단권

성교?

성병!

불법촬영!

스텔싱!

출생자수 급감

= 성교 임신 급감

= 성교 급감

여성부?

여성 체격이 더 작다!

여성 완력이 더 약하다!​

​

국가의 3요소?

인구!

주권!

국토!

인구 -> 여성부

주권 -> 외교부

국토 -> 국방부​​

인구는 여성부가 지키고.

주권은 외교부가 지키고.

국토는 국방부가 지킨다.

핵심은 인구다.

인구가 있어야 주권도 의미가 있고 국토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여성이 인간을 낳았고 인간이 문명을 낳았다.

여성이 헤게모니를 쥘 수밖에 없는 구조.

정액싸개들에게 정치권력을 맡길 수 없지.​

정액싸개들 코피노 양산해놓은 꼬라지 보면 돼지우리에 가둬놔도 시원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