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이야 아직 사회생활도 덜해보거나 본인이 예의나 이걸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모르는경우가 많아

알려주는차원에서는 조언하는데

30살넘어가면 본인이 사회에서 어떤사건 어떤이유로 사람들에게 맘의 문을 닫거나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고 이러는게 그 사람살아온방식에서 그게 제일 본인에게 피해가 덜가니까 선택하는 상황들이 많거든

솔직히 막 남에게 함부러 인생조언하고 참견하는사람들 문제가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이유에서 그러는지

하나도 파악못하는상태에서 그냥 내가보기엔 이상해보이니까 저건아닌거 같으니까 아무생각없이 말하는 경우많더라구

(근데 또 이런경우는 관인이 쎄서 남 별생각없이 말하는 경우)

그래서 내가 쓰는 이런 역학글들은 나의 경험에서 임상에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강요는 아니구

그냥 나의 경우는 이랬다 경험상 이랬다 이런씩이고 그걸 받아들이고 거부하고는 본인들 선택인거구

근데 특정 누가누구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 이런게 상당히 위험하다는거임

왜냐하면 인생마다 용신 기신 모조리 틀리고 인간관계마다 어떤사람은 베풀면 세배로 돌아오는데

어떤사람은 베풀면 호구취급하거나 배신하는경우도 있거든

대인관계도 팔자마다 다르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