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초등학교 입학제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 수준의 사고가 가능했다면 초등학교조차 절대 안 갔다

등교를 거부하고 집에서 게임하는 게 낫다

중학교부터는 안 갔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서로 모르는 학생들끼리 서로 갈등 일으켜서 스트레스 심했어서 기분 꽤 불쾌했음

생각해보면 진짜 스트레스에 짜증에 후회하고 그렇거든

그것들 때문에 손해 많이 봄

초등학교 다니면서 하면서 얻는 것들은 걍 손해뿐이었음

아무런 좋은 추억 같은 거 하나도 없어

오히려 강제로 학교에 간 것들 때문에 내가 피해 보는 거 아닌가?

거기서 가르치는 거 아무짝에 쓸데없고 정의도 악도 애시당초에 인간이 거짓을 말하면서 내세우는 위선자들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차리면 도덕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배우는 거 기분 진짜 더럽고 불편하더라

선생이고 같은 반 새끼들이고 그 새끼들 기분 맞춰주는 거도 힘들고

학교라는 게 개쓰레기라는 거를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씨발

아이 씨 내가 뭔 짓을 한 거야 미치겠다 학교생활 진짜로 불편하고 짜증뿐이었거든 6년 정도 다닌 거 개좆같더라

학교생활하면 원래 미친놈년들 존나게 많은데

학교 다니면서 제대로 된 새끼들 1명도 못 봤다

걍 미친놈년들뿐임

하여튼 진작에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인간이라는 것들은 진짜 더럽고 짜증만 나는 존재들뿐임

참 별 좆같은 교육제도랑 이상한 새끼들 많아서 내가 손해를 본단 말이지 씨발

사회에 가면 미친놈년들 의외로 많아

진짜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짜증이야

망할 교육제도 그게 인격을 망치는 거지

나도 학교가 쓰레기란 사실을 진작에 깨닫고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작에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나 자신이 한심하다

그때는 어릴 때라 좆같아서 잘 몰랐지만 학교 땜에 인간 혐오가 심해졌음

하여튼 믿을 수 있는 새끼들은 한 명도 없고 별 이상한 새끼들뿐이더라

인간은 더러운 족속들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