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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가 달의 별자리임에도 불과하고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음

백수신용불량라임아보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0 23:27:47
조회 406 추천 1 댓글 0

게자리가 정신안정을 의미하는 달의 자리에도 불과하고 어쩔땐 감성이 지나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개복치처럼 자살시도 이런거 많이 하는 것 같음


나카모리 아키나 보니 그런 생각도 들고


게자리는 정신상태가 황소처럼 달의 영향을 꽤나 받는데 황소는 매우매우 게랑 다름. 매우매우 초연함 모든일에. 대신 큰 인기는 없는 것 같음.


게자리는 그런척 하는데 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함.


본인도 게자리는 아니지만 게자리성향이 꽤나 있는편인데.... 어떤 별자리가 가장 강한가에서 아마 염소자리1위에(그래서 고집이 세서 내가 한말은 절대 실현시킴), 양자리2위에 게자리3위에 그 다음이 내 태양자리였나.ㅡㅡ;;;;


언니는 반대로 양자리1위 염소자리2위 뭐 이랬던것 같음. 심심하면 주변인 차트 이런거 돌려보니까.


6하우스로 도배됐는데 이게 아랫사람이라서 사업을 하거나 아랫사람이 있다고 여기거나 노동을 많이 했거나 역경이 많았거나 역경을 이겨냈거나로 나오는데

아랫사람을 많이 두기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아마 역경을 이겨냈다고 해석을 하려고 생각중임.

그래도 뭐 성공하면 요리사 이런거는 두고 싶음. 맨날 맛난거 먹게. 맛난거 먹으면 일할 힘이 남.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것도 있다는데 이게 6하우스가 몰려있는 이유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온갖 역병에 걸리는 편임.




젊었을때는 정말 힘들면 자살시도 생각하고 많이 개복치였음.


근데 지금도 개복치이긴 한데 그때는 이성관계가 안풀린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며 굴욕적인 기분이 든다~ 돈을 너무 많이 썼다 쓸데 없는 곳에


이런 생각만으로 자살할 준비가 되어있었음


영국왕실도 게자리가 전갈자리 두명에게 일방적으로 두드려맞다가 나이들어서 아몰랑 내맘대로 살자 이러고 있었고


근데 지금도 아 몰랑 듣기 싫은 거는 안듣고 눈감고귀막고 마인드셋팅 저것들이 뭐라 하든 내X대로 산다로 늘 잡고 살고 있음


이렇게 안하면 멘탈 개복치라서 남이 한마디 하면 개스트레스 받음


저것들이 ㅄ이지 이 마인드로 삼


그렇지 않으면 또 목을 매서 죽는건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해야 쉽게 죽을까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거임. 특히 십대때~20대초반,중반에는 이런 경향이 너무 심각했음.


근데 힘든 것도 여러명에게 두들겨맞으니 아몰랑 하고 다 때려치고 미국에서 빡쳐서 우어어어어엉엉ㅇ엉ㅇ 하다가 감옥이랑 노숙자쉘터까지 가서 나락까지 떨어져보니 아 될대로 되라지 ㅎㅎ 부모님 살아있고 어떻게든 되겠지.


이 생각하고 있음.


유산 많이 못받으면 안되면 가고 싶은곳 암데나 가서 노숙자 되면 되자나? 이 생각중


ㅎㅅㅎ......


결론 : 달의 별자리니 이런거라고 정신이 올바른 상태일거란건 착각이야



근데 이 마인드로 사니 될대로 되라지 하니 남들이 뭐라 하든지 머라 하면 ㅎㅌㅊ로 치부하니 매우 마음이 편함.ㅎㅅㅎ 잘난놈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겠어?


ㅎㅅㅎ)~~~


물론 어렸을땐 달의 지배를 받고 나이들수록 태양의 기질이 드러난다고 하던데.


그런것 같기도 함.


내가 이래서 물자리를 별로 안좋아함...

너무 감성에 매몰되서 진짜 ㅈ망한적 많이 있으므로....

전갈은 감성은 안에서 집중시키고 밖에서 티는 딱히 안내고 매몰시킨것을 에너지로 뭔가를 하는데 쓰고...

물고기는 감성은 있는데 사고치고 다니거나 희안한짓 하면서 그걸 다 풀며 사는것 갖고


게자리성향은 자기 자신을 감정의 도가니에서 매몰시킴.


그래서 몇일 안자면 아 내가 그때 이랬더라면 이렇게 안하겠지

하면서 울거나


아 다시 시작할까 하지만 그건 좀 그렇지 하다가


잠도 진짜 못자게 하면 그때는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음. 남한테 좋은말 안나감.

고집은 더 쎄짐.

거기다 다 게으른 성향이나 정적이 성향이 있는 있는 별자리들이 123위를 하고 있어서 게으르면서 아 해야되는데 하면서.... 한번 뭔가 결정하는게 힘든데

그때까지 만가지를 다 생각하고 그렇게 된다면 하고 감정이입해서 망상속에서 다 실현해봄 그러면서 깊은 어두운 생각에 매몰되있음. 그러다 그나마 선택하고픈거 선택하면 그걸로 밀고나감.

남이 뭐라하든 ㅎㅌㅊ ㅉㅉ 로 치부하면 됨.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망가짐.



사람보다 로봇이나 개나 있었음 좋겠다 생각함 인간들이 넘 스트레스 그 자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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