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신강' 식재생관이 황후사주 ㅆㅅㅌㅊ다 못해도 '신강' 관인비식 으로 흐르던가

식상녀가 신약하면 폭군남편 두고 밖에선 이미지메이킹오지고 집에선 자식학대하고 아내가 식상질 도 넘으면 패는남자 만난다. 그리고 매번 관의 갈망과 눈치때문에 신약한 식상녀를 희생시켜 배신때리게하는게 신약 식상녀의 남편임.
반대로 신약식상녀가 뭐 행동하려하면 그게 남편에게 되려 관을 더 부여시키는 짓이라 남편 피말리는 아내이기도함.
신약은 사례 생각안남. 패쓰

반대로 신강 식상녀이면 똑같이 밖에선 이미지메이킹, 집에선 '귀찮으니 같은말 복사붙이기' 남편 만나지만 남편이 자식학대하는걸 좀 커버칠 수있고, 남편이 패려하기 전까지 선 지킬줄 알면서 남편 적당히 극한다. 그리고 관에 갈망,눈치보는 남편이 신강 식상녀를 희생시키고 배신때릴려 하기 '직전'에 눈치 채고 어느정도 파국까진안가게 커버친다. 혹은 얄짤없이 이혼해버리던가 (신강해서 스스로 지킬줄 알기때문)
반대로 신강식상녀가 뭐 행동하려하면 그게 남편에게 되려 관을 부여시키는 짓이지만 남편이 감당할정도의 양 차이가 있다.
신강 식상녀 사례-허재가 농구순위 채택에서 관 눈치보고 아들안뽑았을 때 아내가 중계화면 신경써서 개빡치지만 고도의 인내심으로 입닫고 껍씹는표정으로 눈에 살기만 보여주다가 집에가서 바로 허재한테 이혼도장찍으라 하는 것.



식상녀들은 진짜 그동안 성질대로사는거 참고 남편이란 문제아 애새끼키운다 생각하고 살아야 함.
매번 힘든 재성으로 남편대신 해결해줘야하기때문에.
식상에서만 그치면 남편에게 관 부여하는 것이라서 남편이 1일1 문제일으킬 때마다 엄청난 인내심으로 재성까지 해결을 도모하고 행동해야함.

참,. 그래도 유일하게 딱 하나 좋다면 ㅅㅅ궁합 ㅈㄴ좋음.
남편이 식상녀 원하는 ㅅㅅ스탈 잘알 입맛대로 만족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