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까페사랑방에 무토가 인기부동의1위였음
나는 무토는 아니지만
내가 느낀 무토녀의 인기이유는 이러함
우선 일간단식으로 외모는절대 파악불가임
특히 요즘같이성형이 만연한 시대에는 더더욱ㅇㅇ
그러니 여자들은 솔직히 무토던 신금이던 일단 외모는비슷하고 다들 예쁨ㅇㅇ
나는딱히 신금이 예쁘고 무토가 감자인거 못느낌
외모는 예선
성격과 매력이본선인데
무토가 성격면에서 타일간에비해매력적인 포인트가 뭐냐면
편안함 이 있음
이건 예쁘던 예쁘지않던 거의 모든무토녀가
이러한 분위기가있었는데
예민하던 새침하던 발랄하던 시끄럽고 나대던간에
무토는 옆에사람이가면  옆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야하는 본인이편안해 보였음
뭔가 자세히 설명이안되는데

신금이 자기 외모,성격이 예쁘던 못생기던간에 타인에게 비춰지는 '빛나고 멋진나'  가 모토이듯이
무토는 타인에게 '편안한 나' 가 모토임
그래서 타인과 잘융화되고
어떤사람과 있어도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과 자연스러움이있더라
그게 이성에게 어필되는 매력같았음

뭐랄까..
어색하지않달까나?과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않아
반면 신금은 본인외모가 어떠하던지간에  365일 24시간 멋진 공주.왕자로 보이길원해 타인이  ㆍ
자신을 칭송해야하고 ...
그게 타인이 보기에는 부담스럽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떽떽거리는 히스테리 오타쿠 느낌? 망상에빠진 공주,왕자병 느낌?
외모도 안되는데 자기만의세계에 살아가는 공주병,왕자병같고.
젠척하는 느낌?이듬....

둘다  보통외모일경우
토라는 정체성의무토는 편안함이있고
보석이라는 정체성의 신금은잘난척과 예민함이있더라
오해할까싶어서 적지만 난
무토아니다
물상적으로 가장예쁜 신금이 인기는 별로없고 매력즥이지도 않고 오히려 토가 인기가많아서  관찰해보다가 적어봄ㅇㅇ

신금은  성격이 너무명확해서 가시돋힌말도 잘하고 의뭉스런느낌도없고 신비한매력이없더라;; 딱딱하달카나?
난개인적으로 임수매력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