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40대 이상 관다녀 아줌마들 3명.

세명 다 눈찢어지고 사각턱에 광대돌출튀에 족제비상.


촌스럽고 투머리하게 힘준게 티나서 언발스러워서

다들 쳐다보고 웃는데 그걸 자기가 예쁘다고 착각하고있었음.

게다가 애 낳고서도 밖에 나가면 다들 날 아가씨로 보더라고 ㅇㅈㄹ

술집에 가서 있으면 남자들이 나만 쳐다보는것같아서 기분 나쁘다 ㅇㅈㄹ

어딜 갈때마다 계속 남자들을 의식하는데 동시에 그 남자들이 자길 묘하게 쳐다봐서 기분나쁘다는 뇌내망상을...  

Sns 가 보면 지 자식들은 이상하게 나오고 지만 예쁘게 나온거 올려서 찍음ㅋㅋ

그리고 항상 병원에 입원해서 '나 힘들게 살고있오 관심줘 징징' 이런식의 글들이 많음. 남편새끼는 관심도 안가져주는듯.

집구석에서도 남편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지 남편와꾸도 족제비에 찌질남 수준인데 아줌마한테 계속 성형하라고 해서 하는거보면

너나 해 병신같은새끼야 라는 말도 못하고 사는듯.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자꾸 회사동료들한테 오지게 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