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한녀들에게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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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데 아래 글 ㄹㅇ공감간다 막줄 ㄹㅇ.. 언제봤다고 밑도끝도 없이 밝음 바라는 사람들 어딜가도 꼭 있음 보여지는 내 성격이 밝으면 말도 안함 중화라 금수도 쎄서 차분하고 내성적이거든? 생각 너무 많아서 문제고 예민함 저런 사람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사주 까보면 놀랍게도 항상 *을목 *계수 계수들 말 많고 하이텐션인 애들 많고 을목도 ADHD 의심되는 애들 많은데 병화 작성자 : 역갤러

(장문) 한녀들에게앱에서 작성

ㄹㅇ(110.15) 2022.05.22 14:42:55

조회 53 추천 0 댓글 1

잘들어라 한녀들,

특히 현재 만30세이하인 한녀들아

앞으로 빠르면 3년, 길어야 5년이 지나면

아무도 결혼, 법률혼을 하지 않게된다.

결혼제도가 아무런 메릿이 없단걸 모두가 알게 된다.

여기서 모두는 남자 모두다.

현재의 법률혼은 무조건 여자가 이기는 게임이다.

거기다가 아이까지 갖게 되면 무적이다.

반면

남자는 단 한 개의 메리트도 없거니와,

현재의 이혼법률이나 판례트렌드를 보면

엄청난 핸디캡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애 낳아주잖아요’? 지랄마라

니들도 알고 남자들도 알고 세상이 다 안다.

자녀는 이제 소비재다. 경우에 따라선 사치재가 된다.

소비재는 서류상 소유권보다 소비경험자의 몫이다.

즉 애색히는 걍 키우는 과정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전부다.

그런데,

애색히에 대해 남자랑 여자가 누리는 만족감, 행복은

거의 100배 차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스라이팅 거르면 우리 할아버지아버지세대 남자들이

자녀 대하던 방식이 남자들의 진정한 생각이다.

걍 시끄러운 조그만 외계인. 가끔 안아주고 놀아주는.

2021.10.22 자정을 넘어가는 새벽.

설거지론이 터졌다.

당시 각 언론사는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다.

감히 보도할 엄두가 안 났던거지.

설거지론은 원인이 아니고 결과다.

이미 있던 사회현상에 대해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한 이론이 이제 나온거다.

한국사회학계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다.

결혼율 출산율 통계는 하반기에 전년도 수치를 취합해서 낸다.

올해 통계 나오면 한번 봐라 . 가관일꺼다.

지금이 마지막 순간이다.

니들은 진짜로 선택해야된다.

눈에 좀 차지 않아도

“결혼”이란 안전그물에 들어가서

“가족”을 만들고

“출산”이란 경험을 해보고

“엄마” 라는 지위를 얻을 것인지,

아니면

정말 보풍당당하게 걸스캔두애니팡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서 전문가가 되어 혼자 살아갈것인지.

근데

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

일 제대로 하고 있니?

넌 일을 잘 하니? 정치질을 잘 하니?

이제 곧 인력에 특이점이 온다. 필수인력 말고 인간은 사라져

정치질? 그건 인간들끼리 하는 거지 AI는 그런거 없어

만약 네가 내 여동생이라면

난 전과자가 아닌 이상 직장있고 사지 멀쩡하면

어떻게든 결혼시킨다. 월300충? 너 미쳤냐?

지금은 관문이 좁아지는거 같지? 이제 문 자체가 닫혀.

도태한남이라고? 쟤들 불쌍해보이지? 근데불행해보이니?

남자들은 걍 알아서 ㅋㅋ거리면서 살아가는 동물이야

그럼 번탈한녀인 너는 행복하니?

자궁달고 나와서 평생 피쌌는데 내 아기 한번 못 안아보고

40초에 폐경하는 번식탈락한녀인 너가 행복해질까?

마약이나 안 하고 제정신 유지하면 다행이겠다.

아직 모르겠니?

페미는 공산주의의 한 갈래고, 공산주의는 피지배계층이

더 약해지고 더 가난해지고 더 불행해져야 유지되는체제야

그래서 악마의 정치시스템인거다.

그 알량한 구호에 놀아나고 인터넷댓글질해서

네 인생 뭐가 나아졌니?

더 안전해졌어? 응 원래 안전했어. 네 망상을 부채질한거야

더 평등해졌어? 응 원래 평등했어. 네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환영을 만들어낸 것뿐이야.

이제 시간이 없어.

당장 남자를 찾아

일년 연애하고 결혼해

시부모님께 감사하고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네 아기를 어르고 키우며 행복하게 살어.

그마저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넌 네가 은근히 무시하는

그 노처녀들과 함께 묶여서 억지로 어울려서

유부녀들의 경멸과 경계의 시선을 받으며 늙어가야해

이 글은 누구든 퍼가도 좋아

단 한명이라도 구원받을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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