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계학이 아님 (통계의 조건도 학문의 조건도 충족못함)


2. 통계학이 맞다고 해도 이미 오래전부터 업데이트가 안됨


3. 업데이트가 되었다고해도 근대들어서는 안됨(통계학이라면서? 그럼 사주쟁이들이 매년 국민들 사주랑 어케사는지 조사해서 통계업데이트한다는 말들어본적있는사람?)


4. 매년 모든인간들의 사주와 ㅇ삶을 조사해서 통계를 업데이트한다해도 비약이 있음 (고작 여덟글자에 모든 사람을 담아내려니)


5. 비약이 없다해도 못맞춤(끼워맞추기식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식 꿈보다해몽식이 많음)


6. 맞추고 정확도가 100프로라고해도 그걸 봐주는 사주쟁이들이 제대로된 놈이없음(사주를 검수하나요? 사실 검증과 체계가 확립됐나요? 연구를 했고 가설을 입증할만한 걀과가 증명됐나요? 공신력있는 기관주도하에 교육하나요? 수련과정이있나요? 사주쟁이를 검증할 자격증이 있나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검토했고 객관적으로 신뢰할수있는 기술이라고 인정하나요? 한평생을 사주에만 쏟은 사주도사들도 해석을 다 다르게하는, 그냥 정해진 교육과정도 없이 자기나름대로 의미부여하면서 사주공부했답시고 풀이해주는, 자칭타칭 고수, 도사라고 불리는 이들도 말이 다다르고 합의가 안되는데 그런 사주쟁이들이 해석해주는 사주를 어케믿음?)


7. 사주쟁이들이 정말 제대로된 사람이라 해도 그들이 스스로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함(결국 마음먹기 나름이란건데 그럼 뭐하러봄...?)


이상 사주에 미쳐서 돈도 겁나쓰고 사주공부까지 직접햇던 사람이 학을 떼고 나와서 쓰는말이다
사주버리고 인생챙겨서 광명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