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왜 생일이 3월 29일로 되어 잇는지 모르겠는데 ,
여튼 1달전엔 5월 29일이었음
강력한 정관을 무기로 활용하는 사람 + 운에서 재성와서
재생관을 활용하는 사람으로 보임
정관을 활용할때 운이 좋으면 내가 뭘 해도 욕 안 먹고 이른바 여론이 나에게 유리하게 형성되는 장점이 있음
정관이라는 보편타당한 가치를 기준으로 살아가니 나는 객관적이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소리가 됨
그런데 올해 임인년에
편관 편인이 같이 들어옴
재생관 상황에서 편관이 들어오면 관살혼잡이 되어서
갈팡질팡 하는 상황
관살혼잡 해소를 위해서
1. 인성을 활용해야 하는데 편인 밖에 없고
2. 아니면 상관이나 식신으로 두들겨 맞아야 하는데
왠지 2번을 택한듯 싶음
물론 지선 6월 1일 결과 끝나고 나서 빠지면 아직 을사월에 빠지니깐 인성으로 빠져나가는거라 커리어를 유지 할수 있는데
2번을 택하면 어찌될지 모름
- 정치적 색깔은 없고 N번방 추척 하는거 보고 감명 깊었는데 ,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지켜보는 사람도 갑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