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갑목이 경금을 박살낸 경우

1/1

현실에서 갑목이 경금을 박살낸 경우

ㅇㅇ(210.104) 2022.05.27 22:01:18

조회 4552 추천 35 댓글 62

나이 40먹은 무인성 군비쟁재 갑인일주 직장 상사있는데

성격이 아주 흉악함

어느 정도냐면 자기한테 인사 안했다고

얼굴을 두들겨패서 이빨 6개 부러트린 인간임

열받을때마다 항상 토막내 버린다 썰어버린다라는 말을

수시로 내밷음

새로 들어온 경금보이 있었는데 4분늦었다고

유리컵 얼굴에 던짐

다행히 컵이 안깨져서 안다침..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895777	컬러피스 살만하네	ㅇㅇ(14.32)	22.05.27	18	0
1895776	내가 명절날말고 평일날 와서 잘해주니까 거리낌없이하지? [1]	ㅇㅇ(124.51)	22.05.27	22	0
1895774	기신대운+악삼재 콤보는 진짜 사람 병신만들더라	병자녀(112.150)	22.05.27	188	0
1895773	외할머니년아 출산얘기하면 할때마다 밥상 엎어버릴게	ㅇㅇ(124.51)	22.05.27	15	0
1895772	먼가 어른들이 애낳으라는 말 좋게 안들림 [5]	Bpf(119.149)	22.05.27	62	0
1895771	눈크고 코높고 연예인처럼 생긴 화려한 스타일 존예녀면 남자들이 대쉬 잘 [2]	미노루	22.05.27	216	0
1895770	외할머니년이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주접을 떠네	ㅇㅇ(124.51)	22.05.27	21	0
1895768	너네 다 비정상임	흑두갈보(223.38)	22.05.27	32	1
1895767	이 개같은 외할머니년아 우리엄마 저울질하고 손녀를 시집살이를 시켜?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66	외할머니년은 계속 출산 육아 그얘기 하더라 무례하게	ㅇㅇ(124.51)	22.05.27	12	0
1895765	잉.,ㅠ [2]	ㅇㅇ(14.52)	22.05.27	40	0
1895764	친척들 다모여서 명절날에도 출산육아 얘기 눈치보는데	ㅇㅇ(124.51)	22.05.27	20	0
1895763	옥스포드 vs 컬럼비아 어디애들이 공부 더 잘할것같냐?	ㅇㅇ(39.7)	22.05.27	19	0
1895762	나쁜남자 어떰	흑두갈보(223.38)	22.05.27	22	0
1895761	그럼 니가 출산하고 애키워줄 돈은 있고? 외할머니?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60	예에전에 블로그에 [4]	임su	22.05.27	127	0
1895759	외할머니 출산해라 애키워라 이딴 얘기 존나하는데	ㅇㅇ(124.51)	22.05.27	20	0
1895758	모헤 공주님 빨리 낫게 니들이 격려를 해줘야 할 것임	모헤	22.05.27	24	0
1895757	간첩의 간이 사이간이란 생각 하다보니	발명도둑잡기	22.05.27	18	0
1895756	니가 바라는건 니가 가진 돈의 값보다 높은 노동력의 가치야	ㅇㅇ(124.51)	22.05.27	23	0
1895755	아프니까 피곤하게 만들지 마라 심신부터 안정을 시켜야 한다	모헤	22.05.27	13	0
1895754	착한남자어떰	흑두갈보(223.38)	22.05.27	25	0
1895753	입맛은 없지만 똥은 잘싸 [1]	계묘찡(124.5)	22.05.27	24	0
1895751	외할머니년아 니 돈 안탐낼테니까 옆에서 지랄떨지말고 꺼져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49	정신적보상 물리적보상 노동력보상 합쳐 미안하지도 않아?	ㅇㅇ(124.51)	22.05.27	15	0
1895748	에스파는 회사간판치고 갈수록 내리막인듯 [3]	ㅇㅇ(182.231)	22.05.27	131	5
1895745	고작 물려줄돈 몇원가지고 개지랄생색떠네 마지막까지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44	난 언제쯤 히키 벗어나지	ㅇㅇ(39.116)	22.05.27	25	1
1895743	아이유 비겁기신 맞지? [1]	ㅇㅇ(39.7)	22.05.27	237	1
1895742	거들떠보지도않아 개같은 외할머니년아	ㅇㅇ(124.51)	22.05.27	12	0
1895740	젤리 먹으면 먼가 이빨 닦을때 느낌이 불쾌함	ㅇㅇ(223.39)	22.05.27	19	0
1895739	외할머니년아 니가 우리엄마의 엄마니까 대우하지 딴할머니였음	ㅇㅇ(124.51)	22.05.27	21	0
1895737	무슨 낯짝으로 옆에 붙어서 오래사시려고 대가리 굴렸데?	ㅇㅇ(124.51)	22.05.27	20	0
1895736	공주님 일어나니까 모가지가 아프다 아프다	모헤	22.05.27	25	0
1895735	외할머니년아 딸한테 저울질하고 손녀한테 시집살이하는년이	ㅇㅇ(124.51)	22.05.27	22	0
1895734	외할머니년아 나이먹고 챙겨주는것도 그사람 노동력을 쓰는거야	ㅇㅇ(124.51)	22.05.27	22	0
1895732	되도록이면 다른사람의 취약점을 건드리는 그런 말을 [4]	ㅇㅇ(27.119)	22.05.27	288	3
1895731	외할머니 니때문에 우리엄마랑 나랑 오래못살게 만들면 노터치한다	ㅇㅇ(124.51)	22.05.27	22	0
1895730	오랜만에 밝게 염색 조져볼까나	Bpf(119.149)	22.05.27	17	0
1895728	외할머니년아 그정도 나이 먹었음 연명에 욕심부리지마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27	이건 인다임 식다임? [1]	ㅇㅇ(223.62)	22.05.27	58	0
1895725	이제 백수 탈출이노 [7]	메롱상태	22.05.27	65	0
1895724	하.. [1]	메롱상태	22.05.27	28	0
1895723	ㅠ중견기업애서 근무하는데	ㅇㅇ(183.105)	22.05.27	36	0
1895721	자식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모든 [2]	ㅇㅇ(117.111)	22.05.27	71	0
1895720	외할머니 빌런 쟤 진짜 정병인 듯 [2]	ㅇㅇ(137.184)	22.05.27	38	0
1895719	아이유 바뀐 대운으로 영화 대박난다는 말 많았는데 [9]	ㅇㅇㅇㅇ(211.208)	22.05.27	2788	49
1895718	외할머니년아 니 심보 내가 고쳐줄게 죽는날까지 냉정하게 대해줄게	ㅇㅇ(124.51)	22.05.27	20	0
1895717	성령이 주는 영원한 현존의 직관	ㅇㅇ(122.252)	22.05.27	39	0
1895716	레드벨벳들 일주 txt.	ㅇㅇ(223.38)	22.05.27	459	1
뉴스	아스트로 진진, 오늘(28일) ‘아이돌 한국어’ DJ 막방…1년 5개월 여정 마침표	디시트렌드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