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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8.156) 2022.05.29 10:51:26
조회 221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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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량성

천량성은 기획력이 뛰어나고 해결사 역할
통찰력이 뛰어나고 안목이 날카로워서 사람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분위기와 행동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한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으며 기획력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뛰어나다.
조직이나 단체생활을 하는데 있어, 분위기 메이커나 해결사 역할을 잘한다. 천량성은 훌륭한 하인이다. 아니, 경호원 혹은 보모가 더 적당하겠다. 다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믿고 의지하고 따른다.

천량성은 책사의 역할.
논리적이고 기획이나 책략을 세우는데 능하다. 경험이 풍부하고,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나가며, 일함에 있어서 원칙성과 과감성이 있다. 기획력과 말재주가 있으며, 이상과 포부가 높다. 탁월한 선견지명과 냉정한 판단력이 멘토나 자문역할을 한다. 공정한 태도, 남을 돕기 좋아하는 정신, 게다가 은혜를 바라지 않는 넓은 아량으로 인하여, 의협심이 강하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천량성은 조언자 역할에 뛰어나다.
어떤 주제에 대해 대화할 때 뛰어난 언변을 보이는데, 한참을 돌려 말하다가도 이내 핵심을 찾아낸다. 모든 대화와 토론에서 현명한 결과를 이끌어 낸다. 게다가 기억력도 좋아서 다른 사람이 말했던 것들을 한 자도 빠짐 이 그대로 기억해 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상식이 풍부하고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침착한 사고력으로 제 할 일을 다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훌륭한 조언자 역할을 한다.

돈이나 권력보다는 명예나 평판을 중시.
정직하고 사리사욕이 없고 공명정대하고 명확하게 일 처리를 한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으며 기획력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뛰어나다. 자기입장과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한번 결정한 일은 바꾸기가 쉽지 않는다. 좋은 가치관은 시대에 뒤떨어진, 예의바름 단정함 엄숙함이다.

정직하고 과단성이 있다
성격이 박력이 있고,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기는데, 이러한 박력과 패기는 살성의 패기와는 다르다. 천량성은 협객으로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나서서 도와주므로, 좋은 박력이지 나쁘고 포악한 것은 아니다. 남을 돕기를 좋아하며 충성도와 지속력이 있어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유지한다. 불의를 보면 저항하고 어려운 상황을 보면 도와준다. 원리원칙을 중시하여 융통성이 부족하다.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처음 보는 물건이나 환경을 접했을 때 우선 자신의 직관으로 그것을 판단하고, 다시 이성적으로 분석한다. 자기가 득세했을 때에는 시대의 조류에 역행하길 좋아하여 항상 새로운 화제를 만들어내고 유행을 창조한다. 하지만 세력을 잃었을 때에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취하여, 움직임을 멈추고 틈새에 몸을 숨겨서 살아남는다.

남과 경쟁하는 것을 싫어한다.
성격이 고상하여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거나 다투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남과 이익을 따지거나 다투는 것을 불쾌해 하며 피하려 한다. 이상과 포부가 높으나, 개인의 입장보다는 국가나 전통 혹은 사회 대중을 우선시한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회피하려 한다. 많은 요행을 바라므로, 하늘에서 좋은 기회만 떨어지기를 바란다. 노력이나 선의의 경쟁보다는 로비나 청탁으로 해결하려 한다.

고집불통으로 융통성이 부족하다.
겉으로는 마음은 섬세하고 대인관계에 온화하고 대범해도 사람과의 교류는 많지 않다. 너무 원리원칙을 중시하여 융통성이 부족하다. 운이 좋은 시기는 원리원칙이 좋은 평판을 받지만 운이 나쁘면 융통성 없고 고집불통이라 왕따를 당할 수 있다. 탐욕을 부리면 큰 화를 당하는데, 시비 구설이나 관재 소송을 당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가족이나 친척이라도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나치게 주변 상황을 의식할 때가 있다.
평상시에는 냉철하게 일을 처리한다. 하지만, 때때로 감정에 의해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 평소와는 다른 이러한 모습은 평판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남이 아첨하고 비위를 맞춰주는 것을 은근히 좋아한다. 때로는 자신이 아첨할 때도 있다. 대체로 타인에 대해 띄워주는 경향이 있으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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