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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영화같은 꿈 꿨는데 혹시 이런 내용 영화 있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5.30 18:39:4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꿈에서 난 10~12살 정도였고 비슷한 또래 오빠가 있었는데

우린 고아라서 어떤 아저씨 집에 맡겨져서 일을 돕고 같이 살았어

무슨 일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작업대에 컴퓨터만 기억남

그러던 어느날 친한 동네 아저씨가 놀러왔는데 전직 경찰이였음

작업대에 있던 컴퓨터로 게임하다가 키보드가 어딘가 이상하다면서 만지작거리더니 갑자기 흰 가루가 쏟아져 나왔음

그건 마약이였어ㄷㄷㄷㄷ 누가 여기다 숨겨놓은거 같다며 나한테 누가 왔다갔었냐 묻는 와중에... 총소리 빵!!

나와 오빠를 길러주던 아저씨가 총을 쐈어

전직 경찰아저씨는 죽었고 그걸 본 우리 오빠는 살려주세요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했는데 그냥 쏴 죽였음...

나한테도 총을 겨누길래 하라는대로 다 할게요 살려주세요 했더니

그럼 내 몸종이 되어라!

나는 엉엉 울며 네.. 하고 간신히 살아남았다

아저씨는 나보고 거기 서 봐봐 하며 위아래로 몸을 훑더니 내 몸을 끌어 당겼음

그후로 난 아저씨 욕구해소용 놀잇감이 되었다

성인이 될 무렵 이 아저씨 죽일 기회만 엿보고 있었고...

이러다 꿈 끝남...

혹시 이런 내용 영화 아니면 소설이라도 비슷한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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