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들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존나게 민감해함 ㅇㅇ
그래서 겉보기에는 존나 예의있어 보이고
도덕적이여 보이고 사람이 참하고 진실되보임

바로 그런 이미지에 목숨을 건다는것인데

예를들면 이런식임
(근데 예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일이긴함)

정화가 음식점에 갔는데 뭔가 음식이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어서 속으로는 존나게 짜증이 난거임
컴플레인 넣어서 뭐라 하고싶은데
같이 간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까 체면이 있으니
그냥 넘어가는척하고서는
나중에 그 가게에 따로 전화걸어서 뭐라하는것고 아니고
그런거면 양반인데
식약처나 국세청에 전화해서 그 가게에 대한 악의적인
사실도 아닌 이야기를 해서 신고를 해버림

정화들이 삶을 이런식으로 살아
정화 계수들이 주로 하는짓이고
쟤들이랑 가까이 엮이지마라

불만있으면 절대 대놓고 얘기안하고 치사하게 뒷신고해서
그 상대방한테 존나 불이익주려고 이상한짓 존나한다

엮이면 찝찝해지는 인간들인거지

이글에다가 정화들 댓글로 지랄발광할시간에
인성수양이나 해라

그리고 자기가 남한테 그렇게 불이익주고 신고하고 다니면
그게 자기한테 안 되돌아올거같냐
꼭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더라
역학적으로 그게 다 자기한테 화살로 되돌아오게 되어있다

그러니 불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따지거나 해결을 보고
뒤에서 치사한 행동하면서 살지마라
그게 다 니들 인생이 안풀리는 이유중에 하나다
이거 못 깨닳으면 평생 그렇게 사는거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