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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긴 시간 준비한 만큼 낡은 정치 바꿀 자신"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31 2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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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p.co.kr/A00001613864.html


1653972966_e8xl5vdW_2389.jpg김종훈 진보당 울산 동구청장 후보와 권영길 전 국회의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아침 울산 동구 한대중공업 서부문 앞에서 출근 중인 노동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함께 벌였다. ⓒ김재연 페이스북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긴 시간 준비한 만큼 낡은 정치를 바꿀 자신이 있다”며 “정치교체 새로운 대안, 진보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31일 호소문을 내고 “6.1 지방선거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보당은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178명의 후보들이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다. 진보당의 이번 지방선거 목표는 한 곳 이상의 기초단체장 당선과 16개 광역시도 전역에서 당선자를 배출해 내는 것이다.

일단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과거 울산 동구청장과 울산 동구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실력을 보였고, 낙선 이후에도 노동 현장과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과 꾸준히 활동해오면서 지지기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외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 후보들도 선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진보당 기초의원 후보들의 경우 ‘남은 세금 어디에다 쓸지’를 놓고 주민투표와 주민대회를 이끌어 각 구청에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하는 등 꾸준히 지역활동을 벌여오면서 ‘주민직접정치’를 새롭게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김 대표가 ‘긴 시간 준비한 만큼 낡은 정치를 바꿀 자신이 있다’고 강조한 배경이다.

김 대표는 “간절히 호소한다. 진보당에 기회를 달라”며 “불평등 세상을 넘어,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 국민의 뜻대로 일하는 진보정치로 보답하겠다.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정치교체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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