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힘들고 외로웠음


임진년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텅빈느낌

계사년 기억 잘안나는데 별로였음 자신감x

갑오년 바뀔꺼 없어보이더니 점점 나아져서 바쁘고 재밌고 만족감
을미년 나태해졌지만 일은 잘풀리고 교만해짐

병신년 힘들었는데 몸이나 정신이 힘들다기보다 내가 이룬거 없이 그냥 하루 살이로 살았다는 현실 붕뜬느낌이라 힘듬

정유년 개바쁨 실속은 없었지만 바쁘고 재밌고 외모나 금전적인거나 초반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짐 바쁜만큼 돈범

무술년 신체 건강적으로 많이 힘듬, 멘탈 박살났으나 일적으로는 바빴고 돈도 잘벌었지만 갈스록 멘탈에 기스

기해년 최악 일도 안함 세상이 날 가둔느낌 정신적 신체적 금전적 다 박살남 안운날이 없을듯 부모도 안좋았고 나도 안좋음 수술함

신축년 다른 일이지만 일시작함 바쁘게 움직이고 공부시작 열심히는 안했지만 몸도 움직이고 계획이 천천히 진행됌 회복하는 느낌

무술년이 시작점이여서 기해년 신축년 다 나빴다고 생각됐지만 무술년 하반기 기해년이 가장최악이였음

현재 올해 좋을꺼라 했는데 1,2월 그냥저냥 3,4월 조금 나아짐
기대보다는 x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내잃어버린 2~3년 생각하면 에게? 이런느낌 근데 을사월이 내가 사화가 원국 글자랑 합해서 기신으로 변하는 모양이라 을사월이 정신 금전적으로 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