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주 봤던 비겁다가 욕먹는 흔한 패턴 중 몇가지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58) 2022.06.01 14:10:59
조회 171 추천 14 댓글 2


1.자아비대증
2.진짜 챙겨야 할 사람 안챙기고 엉뚱한 사람 챙기다가 통수맞음
3.이기심, 자기 멋대로

이 3개 이거거든?

근데 2번이 참 웃김...

"진짜 챙겨야 할 사람"이라는게 누굴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한 사람 본인(비겁다한테 챙김받지 못한)이라면

"내가 비겁다 너한테 아주 중요한 사람이고, 니가 챙겨야 할 사람은 니주변에 콩고물 얻으려고 알짱대는 걔가 아닌
바로 너한테 진짜 필요한 '나'다"

이런 의미인거 같은데..

어떻게 타인한테 내가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인간이라는건

그렇개 확언하듯 말할 수 있을까?

구박대기 많이 도와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아서 분노한건가?

아니면 본인도 콩고물을 얻으려고 한 주변인중 하나여서?

전자라면 그것만큼 자아비대증적 사고가 없을 것이고,
(비겁다는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도와준사람이 우월감을 느끼려고 접근한것.)
후자여도 결국 본인의 이기심에 의해 관계를 만들어놓고
비겁다를 탓하는 건데..

참 이해가 안감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29891 여름에는 찰옥수수랑 복숭아 ㅇㅇ(118.235) 22.06.01 15 0
1929890 사서 나르시스트의 고질망상 나없이 넌 못살아 빵상 ㅇㅇ(223.33) 22.06.01 13 0
1929889 나도 인간따윈 믿지않음 아라(106.101) 22.06.01 20 0
1929888 ㅋㅋㅋㅋㅋ 웃긴다 ㅇㅇㅇㅇ(118.235) 22.06.01 12 0
1929887 별것도 아닌 일로 나만 나쁜놈 만드는 엄마랑 누나때매 지친다 ㅇㅇ(218.144) 22.06.01 14 0
1929886 너없어도 잘살아 ㅇㅇㅇㅇ(118.235) 22.06.01 20 0
1929885 찰옥수수 사조 ㅇㅇ(118.235) 22.06.01 13 0
1929884 니 손해보고살지마라 ㅇㅇㅇㅇ(118.235) 22.06.01 16 0
1929883 어제 나한테 이쁜말만 해준다는 여자애 역갤에 물어보니까 ㅇㅇ(223.39) 22.06.01 25 0
1929882 소패,나르 특징하고 자식한테 몹쓸짓하는 k부모 특징하고 ㅇㅇ(223.62) 22.06.01 48 4
1929881 아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2]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1 25 0
1929880 피해주면 사서 니를 끌고 지옥으로 갈것이다 같이 죽자 ㅇㅇ(223.33) 22.06.01 12 0
1929876 진짜로 40후반 아주머닌데 ㅇㅇ(182.227) 22.06.01 32 0
1929874 지디 연애사 다사다난한거 [1] ㅇㅇ(223.62) 22.06.01 96 0
1929873 돈이 썩어나도 범죄자년한텐 안주지 망상깨라 ㅇㅇ(223.33) 22.06.01 10 0
1929872 픽셀로 내꺼 찾는구나 [2] 사서아이유(182.213) 22.06.01 25 0
1929870 인간 따위 누구도 믿지 말아야 한다 [2] 모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1 42 1
1929869 니 병신 추종자들한테 결국 쳐맞기전에 다 멈춰 ㅇㅇ(223.33) 22.06.01 12 0
1929868 돈빌려달라는 사람 어이없지않나 ㅇㅇ(118.235) 22.06.01 21 0
1929867 천간합 지지 원진 관계 시발 ㅇㅇ(223.39) 22.06.01 53 0
1929866 무 참외 장갑 사러가야지 ㅇㅇ(223.39) 22.06.01 12 0
1929865 추억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겟음 ㅇㅇ(175.223) 22.06.01 24 0
1929864 역갤와서 들러붙지마 사서 병신년아 ㅇㅇ(223.33) 22.06.01 20 1
1929862 한국남자 미래.. ㅇㅇ(223.39) 22.06.01 36 0
1929860 목소리에서 예술적 감각이 느껴질수도 있음?? [1] ㅇㅇ(106.101) 22.06.01 55 2
1929859 사서 미친년아 역갤안오면 니기분 거슬릴개 뭐있겠니 ㅇㅇ(223.33) 22.06.01 20 1
1929858 초면에 쎄한기운 드는 사람은 [2] ㅇㅇ(119.71) 22.06.01 150 12
1929857 할 거 ㅈㄴ 없네 ㅇㅇ(114.206) 22.06.01 19 0
1929855 설리 ㅇㅇ(223.38) 22.06.01 41 0
1929854 내사주 너무 박복해 ㅇㅇ(211.36) 22.06.01 18 0
1929853 천합지합 친구는 꾸준히 돈 빌려달라더라 ㅇㅇ(118.235) 22.06.01 29 0
1929852 김사랑언니 동안이고 아름답지만 ㅇㅇ(182.227) 22.06.01 48 0
1929851 야 니네 초면에 쎄한 기분 드는 사람들이랑 [2] ㅇㅇ(223.39) 22.06.01 55 2
1929850 나르는 껍데기로 살아가자나 하잏(221.162) 22.06.01 40 0
1929849 정병련들아ㅎ2ㅎ2 ㅇㅇ(106.101) 22.06.01 14 0
1929848 내 평생 인복을 부모복에 70프로 쓴것같음 [5] ㅇㅇ(182.224) 22.06.01 50 1
1929847 감옥안가면 에이즈로 뒤지겠지 ㅇㅇ(223.33) 22.06.01 14 1
1929846 32정도되면 시술해도 마니늙어보이나 ㅇㅇ(223.63) 22.06.01 23 0
1929845 유술해 세 지지가 다른 지지에 비해 신력이 강하다고 했음 ㅇㅇ(119.71) 22.06.01 69 4
1929844 싸패 나르시스트는 감옥이나 안가면 다행이지 ㅇㅇ(223.33) 22.06.01 14 0
1929843 골목에 있는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고있어요 [7]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1 37 1
1929842 유하 지금 잇음 ? [1] ㅇㅇ(106.101) 22.06.01 28 0
1929841 현실인지 못하는 싸패 나르시스트는 망할수밖에 없지 ㅇㅇ(223.33) 22.06.01 25 0
1929838 20세기소녀들아 ㅇㅇ(118.235) 22.06.01 16 0
1929837 결국엔 착하면 복받고 악하면 망한다 끝까지 가보자 ㅇㅇ(223.33) 22.06.01 21 0
1929836 술토가 좀 신끼잇는 지지임? [3] ㅇㅇ(175.223) 22.06.01 163 4
1929834 사서 나르시스트는 착하면 병신이란 어리석은 생각 [3] ㅇㅇ(223.33) 22.06.01 36 1
1929832 나르들은 지가 나르인지 몰라 [5] (218.146) 22.06.01 92 4
1929829 징징이들 한태는 직설적인 화법이 최고 ㅇㅇ(114.206) 22.06.01 30 0
1929828 이런 양녀 좋음 [2] ㅇㅇ(119.71) 22.06.01 54 1
뉴스 고준희, 새 출발 알렸다…”떨린다” 결국 눈물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