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말 잘 통하는거 복이야

1/1

가족들이랑 말 잘 통하는거 복이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223.38) 2022.06.01 18:15:19

조회 32 추천 1 댓글 0

어떻게 보면 이것도 건강복 같은데
집에 치매노인 있다던지
세대가 너무 다른 사람이라던지
아니면 말이 안 통할 정도로 가방끈 길이가 너무 다르다던지
등등

말 안통하는 사람이랑 살면 진짜 그 중 한 사람 이상은 암에 걸리던지 죽어가는거같다.

나이들수록 사회 이끌어가는 나이대 사람 말을 잘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나도 그래서 반면교사로 삼고있고 있는데

근데 너무 힘들다
이런 상황 되니까 나만 혼나;

왜 말 섞냐
왜 대꾸하냐
그사람이 허튼 소리 하든 말을 지어내든 가만히 있었어야지

내가 왜 이래야하지 싶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30596	미옥아 결국 관심없으면 글도 클릭안해 [3]	아이유(182.213)	22.06.01	54	0
1930595	내가 싫어하는 화법=불난집에 부채질화법	ㅇㅇ(121.157)	22.06.01	80	8
1930593	벌써 십년째	ㅇㅇㅇㅇ(118.235)	22.06.01	21	0
1930592	올해 연애할수 잇을까요? 촉점좀..	ㅇㅇ(211.36)	22.06.01	20	0
1930591	십년째 [2]	ㅇㅇㅇㅇ(118.235)	22.06.01	21	0
1930590	아아악 [1]	하잏(221.162)	22.06.01	22	0
1930589	삐약삐약 병아리	ㅇㅇ(116.46)	22.06.01	11	0
1930586	의료계에서 남묘가 나댄다? ㅋ	조가(223.62)	22.06.01	28	2
1930585	예전에 신점보러갔을때 나 30대중반 돼서 해외나가서 산다고 그랬는데	999(58.123)	22.06.01	48	0
1930584	10살이상 연상도	ㅇㅇ(223.38)	22.06.01	37	0
1930583	좆이없어서 사람건드린게 웃기기도 하고	ㅇㅇㅇㅇ(118.235)	22.06.01	13	0
1930580	야 근데 내관상을 보면 외국에 나가서 살거 같음	999(58.123)	22.06.01	22	0
1930579	같잖아	ㅇㅇㅇㅇ(118.235)	22.06.01	16	0
1930578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과 망상으로 가득한 자기기만자	ㅇㅇ(129.227)	22.06.01	38	0
1930577	박형식. 조저볼까	ㅇㅇㅇㅇ(118.235)	22.06.01	18	0
1930576	참 너가 생각해도 웃기지않어? [2]	아이유(182.213)	22.06.01	41	0
1930575	야 촉점아 [2]	하잏(221.162)	22.06.01	27	0
1930574	사서아이유는 뭐긔 사서+아이유긔	ㅇㅇ(27.119)	22.06.01	28	0
1930573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경	ㅇㅇ(106.101)	22.06.01	23	0
1930572	ㄹㅇ 이쁜여자들 많은곳에는	흑두갈보(223.38)	22.06.01	44	0
1930571	개판오분전	ㅇㅇㅇㅇ(118.235)	22.06.01	16	1
1930570	경인을해 이미지	ㅇㅇ(106.101)	22.06.01	38	1
1930569	[사회 역학]갑질 순환 구조론	ㅇㅇ(211.227)	22.06.01	39	0
1930562	경인을해님 저는 제 인연 언제옴	ㅇㅇ(27.119)	22.06.01	19	0
1930561	근데 진짜 미친놈들 미친년들 많아	ㅇㅇ(121.157)	22.06.01	69	10
1930560	ㅅㅏ나 사주 보는데 인성용신 아님? [2]	ㅇㅇ(223.39)	22.06.01	95	0
1930559	하늘을 날아	메롱상태	22.06.01	15	0
1930557	우리나라 20대가 병신들인 이유 [1]	ㅇㅇ(39.122)	22.06.01	52	2
1930556	너네 근데 정말 안됐당 [4]	조가(223.62)	22.06.01	39	0
1930555	미친놈들 많음 [1]	하잏(221.162)	22.06.01	34	0
1930554	정신병있는거냐 저능아인거냐 [6]	하늘구름☆	22.06.01	75	0
1930553	나이들수록 이쁜여자 앞에서 뻔뻔해짐 [2]	흑두갈보(223.38)	22.06.01	61	0
1930549	너는 내가 다시 오길바라잖아? 다 티나 [4]	아이유(182.213)	22.06.01	50	0
1930548	ㅇㄱㄷㅇ	ㅇㅇ(219.255)	22.06.01	12	0
1930545	경상도 입으로는 싫다고 쌍욕 나오는데 [3]	라두(27.35)	22.06.01	38	0
1930542	아무도 널 친구로 생각하지 않아	미옥2(116.46)	22.06.01	43	2
1930540	난 언제 내 인연 만나농 [2]	bpf(119.149)	22.06.01	57	1
1930536	이 방법을 쓰면 나르시시스트는 이성을 잃고 돌아버립니다. [4]	경인을해	22.06.01	82	1
1930532	운이 진짜 있긴 하나보다 [1]	ㅇㅇ(39.123)	22.06.01	203	10
1930531	그래도 내가 정말 널 친구로 생각했단 증거 [8]	아이유(182.213)	22.06.01	74	0
1930529	공간디자인 꽃공부 해보고픔	ㅇㅇ(219.255)	22.06.01	27	0
1930525	신강애들끼리 무리지어 놀고싶듸	ㅇㅇ(27.119)	22.06.01	27	2
1930522	풉 풉	사서아이유(182.213)	22.06.01	16	0
1930521	경인을해 너 제이케이냐	ㅇㅇ(223.38)	22.06.01	17	0
1930519	와 뭔가 존나 지금 한계임	ㅇㅇ(27.119)	22.06.01	40	1
1930514	윈터는 코 풀면 코 망가진다든데 [1]	ㅇㅇ(45.67)	22.06.01	91	0
1930513	아름다운 사람은 이미 아름답다 [4]	경인을해	22.06.01	49	2
1930510	조현병 핑계 질리노	조가(223.62)	22.06.01	28	4
1930505	자식이 제대로 박힌 인성격이면 부모가 잘살게된다고	ㅇㅇ(211.230)	22.06.01	51	1
1930503	똥을 끌어 안고 있었던 거다 [1]	경인을해	22.06.01	33	0
뉴스	술 취해 5살 딸 데리고 무단횡단 한 아빠... 오은영 “끔찍”	디시트렌드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