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당에서 희안한 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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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나이먹어도 청순한거봐 이쁜 여대생같다 작성자 : 역갤러

오늘 식당에서 희안한 일 있었다모바일에서 작성

ㅎㅎ(124.50) 2022.06.01 23:14:05

조회 78 추천 6 댓글 1

어떤 ㅁㅊㄴ이 이유없이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딱 눈빛이랑 표정이 좋은 느낌으로 쳐다보는게 아니라 무시하는듯한 눈빛으로?
처음엔 그냥 뭐지 하다가 너무 대놓고 그러길래
똑같이 빤히 쳐다봤더니 눈 바로 피하면서 나가더라
ㅈㄴ 못생긴게 ㅁㅊㄴ인가싶었음
순두부같이 순해보이는 여자애들 업신여기거나 기 누르려고 하는 년들 중에
본인이 진짜로 뛰어나게 예쁘거나 괜찮은 애들 본적이 없음
ㄹㅇ 심술은 얼굴 인상에 다 드러난다
예전같았음 대응도 못하고 기분은 나쁜데 티도 못냈는데
그런 애들은 절대 피하지말고 똑같이 당황스럽게 해줘야함
액면으로 쉽게 사람 판단하고 일단 무시하고 보는 애들은 미친년 눈빛 장착하고 조져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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