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되고 느끼는건데

결혼적령기되고 느끼는건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6.04 13:43:17

조회 123 추천 1 댓글 1

확실히 자산이 어느정도 먹고살 형편 되면 지위를 막론하고 공적 영향력이 있는 직업이 좋은것 같음..그냥 가족으로 있으면 편할때도 많고 돈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전부는 아닌듯.. 그리고 나서울살때 8학군까진 아닌데 근처 괜찮은 학군에서 급식생활보냈었는데 사업해서 돈번 부모들 둔애들이랑 집안 자체가 교육자거나 고위공직이거나 엘리트 집안이었던 애들이랑 솔직히 차이가 나긴했었음 아뷔튀스랄까 뭔가 예의나 에티켓도 확실하고 특유의 고고한 분위기 같은게 있었음 그런 기억들 때문인지 난 사람볼때도 돈만 많거나 부자라는걸 중점적으로 안보게 된거같음 어떤여자들은 돈이 너무 아쉬워서 돈이 모든 세상의 가치가 된것인양 살지만..돈은 어느정도 충족이 되면 더 고차원적인걸 좇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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