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에 관하여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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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남자인권을 얼마나 개좆으로보면 ㅇㅈㄹ하겠읍 ㄱㅊ 조형물이라고 아들맘들 사이에서 유행했었음 어떤 아들맘 하는말 나중에 장가가할때 며느리한테 물려주겠단다 이게 아동학대지 시발 이게 그렇게 당당하면 보지조형물은 왜없음? 거봐 시발할말없잖아 ㅈㄴ 지아들을 무슨 애완견 취급했다는소리지 저게 딸같음 저렇게했겠음?? 딸은 인권 수치심 등 고려해서 안했을꺼면서 진짜 아들맘도 그성별이라서 작성자 : 역갤러

살에 관하여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6.05 02:36:15

조회 102 추천 4 댓글 0

살이란 애초에 겉으로 극복가능한 형태로 오지않는다

예를들면 어려서 가정환경이라든지, 시비에 휘말린다 던가 한순간에 모든 재산을 잃거나 질병의 형태로 찾아오는것이다 따라서 말그대로 이러한것을 극복하는것은 굉장히 힘든것이다 제살이란 극복한다라고 해도 틀리지 않지만, 살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든다는 표현을 쓰고싶다 어려운 비유를 하자면 칼로 내것을 빼앗아 가는 친구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적절한데 어찌되었든 식신의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살의 고난을 없애주는 형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식신제살의 아름다움은 예수를 생각하면 편하다 어려움을 사랑하는자의 모습이며 그 어려움으로 인해 죽어도 만인이 기억하는 형상이다 따라서 신약하면 제살이 안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신약하면 자존심이 약한것이고 자존심이 강하다는것은 돈앞에 무릎꿇지 않으며 힘앞에 굴복하지 않는것이다 신약하면 자존심보다 돈이 중하고 명예가 중하기에 지킬수 없다 여차하면 자신의 인간성 까지 버리게 되는것이다 자존심이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어려운 가운데 신념은 지키게 된다 이것이 식신으로 연결되면 절대 이기지 못하는 고난이 오면 그것을 사랑함으로써 극복하게 되는것이다. 식신제살이라고 늘 이기는것이 아니다 어린나이의 폭군인 아비를 어찌이기겠는가 하지만 적어도 아버지가 나를 버리지 않았음에 감사하게 되는것이고 이러한 마음이 행동으로 표현되어 종국에는 문제를 극복하게 되는것이다 식신제살자는 초기에 불행하더라도 말기에는 본인이 해결한 형태 일수있다는것이다

예수가 남을 사랑하라는 말은 풀어서 말하자면 그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상황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너를 힘들게 하더라도 따듯한 마음으로 옳은 방향으로 인도 하라는 말이다 사랑의 대한 의미를 많이 고민해 보았지만 사랑은 완벽한 이해와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아들이 칼로 어머니를 찔렀을때 어머니는 자신의 죽음보다 아들의 불안한 마음과 상황을 생각해 주는것과 같다 인간으로써 죽음을 뛰어넘으려고 하는것이다 인간은 죽음을 결코 이길수 없지만 그 도전정신과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는 사랑으로 부터 비롯 될수있는것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자가 종국에는 성공하는것이고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랑하려는 자세가 필요한것이다 추가로 남기자면 사기를 당해도 사기꾼을 사랑함으로써 극복한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사기꾼은 쳐죽여 없애야 마땅하나 그를 용서하게 되는 형태로 나오는것이다 본인이 할수있는 바에 최선을 다하며 도저히 극복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을 사랑으로 극복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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