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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이 본 일주들 느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80) 2021.09.30 21:27:08
조회 7092 추천 33 댓글 6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길 바라

갑목

갑신녀- 눈빛이 날카로움 예민한 느낌. 시니컬해보임. 그래도 말은 차갑게 하지 않음, 근데 예의상 그런거지 속마음은 차가울 것 같은 느낌. 쿨함.

갑자남- 인다 재다 비다.(불확실). 애새끼 같음 온 몸에 허세가 둘러쌓임. 입 쌈. 타협 불가능 가끔 왠지모르게(?) 보호본능 느껴짐. 힘들어보임.

갑자녀- 친화력 좋아보임. 감정기복 좀 심해보이고, 외로움도 좀 느끼는 것 같음. 감정변화가 얼굴에 드러남. 갑자남과 비슷하게 때때로 보호본능 느껴짐. 왜 그런지 모르겠음. 저래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종종 나섬. 그래도 결과는 나쁘지 않은듯. 자꾸 걱정되는데 그래도 본인 일 본인이 잘 하는 듯.

갑진남- 자기관리 잘 하고 잘 꾸밈. 친구 좋아하고 가끔 보이는 소심함.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음. 근데 여자로 인한 결과가 좋지 않았음.

갑술남- 나한테 존나 퍼줌 친구들이든 가족이든 통이 큼. 그래도 막 쓰지는 않는데, 한 번 쓰면 존나 통 크게 쏨. 술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나눴었는데 외로워보였음. 그래도 겉으로 티는 잘 안 냄. 나랑 삶의 목표나 지향점이 비슷해서 대화가 잘 통함. 시원시원

갑오녀- 재다. 관심 있는 건 잘 하는 듯. 의외로 게으른 면이 있음.
의외로 무심함. 어디 가려면 내가 리드해야 됨. 그래도 잘 따라오기는 함.
말은 잘 안 하는데 핀트 나가는 말 가끔 함. 어리바리 느낌도 좀 있음…좀 웃김ㅋㅋㅋ 갑오남들과 다르게 지고지순하다(?) 순수한 느낌 5%
편함. 잘 따라와줘서 고마움.

갑오남- 식상다 정관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눈에 선하게 보임. 3인칭 사람들한테 아 쟤 좋아하는구나ㅋ 로맨틱한 편(?). 행동은 로맨틱한데 입만 안 열면 성공할 수 있을 듯 입으로 뱉은 말 때문에 자주 깼음.
배려심 있음.

갑오남2- 재다 음… 열정적. 갑오남이랑 비슷하게 로맨틱한 편인데 말을 세상 다 줄 것 같이 말 함. 그래도 화다자 보다는 말로 깨는 일은 없었음. 다만 살짝 오글거림. 급발진 잘함. 불도저 st. 한 번 마음 먹으면 계속 밀고 나감.

갑인녀- 당찬 느낌. 의지력 강해보임. 하고 싶은 건 다 하는 것 같은 성격. 리더쉽 있음. 약간 병맛허당미(?) 있는데 귀여움 ㅋㅋㅋ 웃김. 분위기메이커.

갑진녀, 갑인남, 갑신남, 갑술녀는 모르겠음

을목

을축남- 귀엽고 질투많고 애교많음. 다정하고 얘기 잘 들어주고 연하였는데 이 사람 만나면서 오히려 내가 연하 같았음 미안했다…

을사남- 식상다 편관다. 귀엽고 유쾌함 발랄ㅋㅋㅋ. 가끔 이상한 포인트에서 존나 웃음. 금수저 친구. 잘 놀다가 가끔가다 시비검. 얘는 내가 본인을 막 대하는 걸 좋아하는 듯(?) 되게 뭐랄까… 고비를 많이 넘김.
  
을미녀- 재다. 명랑 발랄 귀여움 사랑스러움. 여기 붙고 저기 붙고(나쁜 뜻 아님) 본인에게 도움되는 사람을 잘 찾아서 잘 붙음. 보통 가벼운 느낌. 진지할 때는 진지함. 조잘조잘조잘 말 많음.

을축녀, 을묘남녀, 을사녀, 을미남. 을유남녀, 을해남녀는 모르겠음

병화

병진남- 조온나 나댐. 귀엽고 재밌음. 발랄. 같이 있으면 생기 넘침.
근데 또 띠껍기도 함. 얘가 진지한 거 본 적 없음.

병인녀- 통통 튐. 매력 있음. 알게 모르게 뻔뻔하면서 귀여움(?).
남자 밝힘. 근데 남자들 보는 눈이 없음. 한 고집 함.

병오남- 별 말 안 해도 열정적인 거 눈에 보임. 그게 좋음. 말 보다 행동.
경쟁심 많음. 외모나 행동이 강해보이지는 않은데 할 말은 하는 스타일.
뭔가를 믿고 맡길 수 있을 법한 스타일.

병자남- 좋음. 섹시함. 병화 중에 제일 차분한 듯한 느낌.
어른스러움. 가끔 뚝딱거릴 때 있는데 귀여움.

병인남, 병진녀, 병오녀, 병신남녀, 병술남녀는 모르겠음
병신일주 만나보고 싶음

정화

정묘녀- 인다. 질투, 집착 오짐. 근데 미워 할 수 없음. 사랑스러움.
마땅한 애교 없이도 귀여움이 느껴짐. 때때로 귀찮음…
의존성이 강한 느낌. 이런 저런 얘기들 전부 나한테 말해줌.
다정해서 같이 있으면 따뜻함.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굉장히 많은 스타일.
“엥? 그런 것 까지 고민을 했어??” 이런 느낌.
얘는 내가 무심하다고 함. 그러면서 또 멋있대ㅋㅋ 난 진심인데…
어쨌든 잘 지냄. 너무 오래 계속 보지만 않으면.

정유남- 재다. 조용한데 존재감 큼. 할 말은 함. 소심한 스타일은 아님.
말을 잘 가려서 하는 듯. 센스있음.

정미남- 가만히 있는데 귀여움 ㅋㅋㅋㅋㅋ 말도 별로 없음.
한 마디 할 때 그 한 마디가 팩폭임.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 많음.

정해녀- 발랄한데 되게 뭐라 해야 되나 요상한 발랄(?) 독특. 어리바리한데 그게 밉거나 거슬리지 않고 신경쓰이고 도와주고 싶음ㅋㅋ
9 요상발랄 하다가 1 진지 할 때 무서움. 그때 하는 행동이나 말은 꼭 지켜야 될 것 같음. 가끔 내가 곤란한 상황일 때 의외로 나를 도와줌.
오히려 내가 얘를 챙겨야 될 것 같은데 반전이라서

정해남- 수다자. 귀여우면서 섹시함. 내가 많이 좋아했음. 다정하면서 좀 능글거리는 면이 있음.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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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무술남- 내가 불리한 상황일 때 침착하고 차분하게 도와줌.
흐름을 잘 파악하는 듯. 주로 리더. 조용할 때는 진짜 조용한데, 갑자기 삘 받아서 막 나갈 때 존나 막 나감; 섹드립도 존나 침 미친놈 ㅋㅋ
주로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해줌. 말 안 한것도 내 생각 알아서 지가 알아서 다 해줌. 그래서 편함. 근데 이성적 호감은 많이 느껴지지 않음.
내가 가끔 막 대하고 나대는 것 같은데 그걸 또 다 받아줌. 부처인듯.

무자녀- 여태껏 별로인 남자들 존나 막 만나다가 이번에 좋은 남자 잘 만난 듯. 남자 밝힘. 그것만 빼면 놀기 좋은 친구. 편한 친구. 친구들 중에 제일 편한 친구

무자녀2- 눈빛으로 말하는 스타일. 조용한데 소심한 스타일 아님.
색기 있음 귀여움..? 뭐랄까 귀여운 면과 섹시한 면이 둘 다 공존하긴 하는데 10% 부족한 느낌.
남자 밝히는 것 같진 않음. 근데 남자들이 잘 붙음 놀리려고 ㅋㅋ
놀리면 반응 웃겨서 계속 놀리고 싶음.

무진녀- 비다. 멋있음. 할 일 잘 하고 똑부러짐.
나설 때 안 나설 때 구분 잘 함. but 가끔 답답함. 고집 셈.

무신녀- 주변의 시선, 눈치 많이 봄. 본인이 맡은 일 열심히 하려고 함. 자부심 있는 듯. 불편한데 곁에 있고 싶음. 서로 일적으로 도움은 많이 주고 받는데, 사람으로서는 안 맞는 듯. 나를 어떻게 볼 지 궁금함.
얘는 나를 불편해하는 것 같으면서 장난도 침.
끌림. 공부나 일 하는 거 보면 멋있음.

무인녀- 음 본인 일 성실히 꾸준히 하는 듯. 든든한 느낌.
뭔가를 꾸준히 계속 잘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놓음.
결단력 있는 듯

무자남, 무인남, 무진남, 무오남녀, 무신남, 무술녀는 모르겠음
무진남이랑 무신남 만나보고 싶음

기토

기해남- 수화다자. 보살펴 주는 느낌. 나를 귀여워하는 느낌(?).
디게 편했음. 근데 무토남과 다른 점은 이성적 호감이 느껴짐. 애교 많음. 자상함. 말 잘 하다가 가끔 버벅일 때 있는데 귀여움ㅎ

기해녀- 말 조심스럽게 함. 근데 말 속에 은근한 가시랑 장난기가 섞여있음. 말이 많지는 않음. 그렇다고 해서 조용한 건 아님. 가끔 징징대거나 본인이 겪은 일 조잘조잘 대는게 귀여움. 친구들한테 잘 당함 ㅋㅋ

기축남- 음… 으음… 여자들이 좋아할 법 한 행동 잘 함.
카페에 두세시간 넘게 있고 자주 가고, pc방 안 가고
가서 얘기 하거나 내 얘기도 귀 기울여서 잘 들어줌.
근데 보통 내가 말 하고 얜 듣는 입장인듯.
편함. 선을 안 넘어서 좋음.

기사녀- 사근사근함. 같이 있으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같이 있으면 못 하거나 안 할 것도 하게 됨.
내 자제력이 의미가 없게 됨. 차분해서 말 한 마디에 강조를 줄 때 집중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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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

경신남- 나한테 시비 존나 검. 티격태격 하면서 잘 놈ㅋㅋ 말하는 거 존나 웃김. 맨날 시비 터는데, 그래도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나한테 행동적으로나 말로나 도움 주는 1순위. 든든함. 근데 경금은 친구 말고 애인으로서는 힘들 것 같다 라는 느낌이…

경술녀- 인다. 존나 불편함. 눈치 존나 줌 나한테… 그러면서 장난도 많이 치는데, 가끔 드립 치는 거 재밌음 ㅋㅋㅋ
하지만 둘만 있으면 어색함

경자녀- 조용함. 다른 경금들은 무섭거나 불편했는데 이 일간 여자들은 그런 거 하나도 없었음. 오히려 내가 나대게 됨. 근데 내가 나대는 거 좋아하는 듯(?). 나한테 뭐라고 하지도 않음. 잔잔함.

경자녀2- 말빨 셈. 말 하는거에 필터링 없음. 직진 존나 직진 스타일.
돌직구.

경자남- 경자녀와 다르게 나대는 감 없지않아 있음. 근데 그게 선을 잘 지키면서 재밌을 정도까지만 나댐. 인정하기 싫지만 센스 있음.
가끔 눈치 줌 ㅂㅅ이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ㅋㅋ

경인남- 음… 다정하긴 한듯 근데 소유욕 강함.
마음 다 줬다가 돌아서면 진짜 끝임.
성격을 정확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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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

신미남- 내 눈치 보는 느낌…?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만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서 톡톡 해줌. 내가 필요한게 뭔지 잘 앎. 근데 거기까지임.
입으로만 잘 텀. 들었을 때는 기분 좋음. 같이 있으면 좋은 말만 해줘서 내가 좀 허세가 생긴달까 “이게 나지!!” 이런 기분 들어서 내가 나대는 감 없잖아 있음. 조금 불편.

신미녀- 두 명 다 친근하면서 불편한 듯한 느낌. 털털함. 웃기려고 하지는 않는데 말이나 행동하는 거 보면 가끔 웃김ㅋㅋ 얘네 둘이 친구인데 같이 다님. 서로를 견제하는 느낌임. 자기 울타리 안에 사람을 넣으면 그 사람을 지키려는 힘(?)이 셈. 의리 있는 것 같으면서 없는 것 같기도

신유녀- 예쁨. 조용한데 뒤로 할 거 다 하는 스타일. 묵묵히 할 거 함.
조금 무신경한 스타일. 쿨하다.

신유녀2- 말에 가시가 있음. 본인은 장난으로 하는 것 같은데 그 말 들은 사람들은 후폭풍이 옴. 현타가 옴. 맞는 말만 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음. 깔끔함. 행동이나 말이나. 곁에 두기엔 피곤한데, 곁에 둬야 될 것 같은 느낌. 가끔 앵길 때 있는데 귀여움. 시무룩한 것도 귀여움.

신사남- 친구들이랑 잘 어울림. 어장 존나 침 여자들한테.
애들이 그것 때문에 말 나온게 한 두번이 아님.
외모 반반하고 키 크고 자기관리 잘 해서 인기 있음.
진지해질 때 무서움 주로 쾌활한 편.
사람들 앞에서 자기주장이 좀 있음.
내가 함부로 쉽게 못 하는 말들을 쉽게 해서 사이다

신해녀- 개인적으로 신금들 중에 제일 가볍고 통통 튀고 밝은 느낌?
해맑음. 웃을 때 정말 아이같이 환하게 웃어서 보는 사람 기분이 좋아짐.
생각이 짧음. 남자 좋아함. 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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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녀랑 신유, 신해남 만나보고 싶음

임수


임술남- 내가 애탔었던 관계. 좋음. 뭔가 이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은 것 같음. 똑똑해보임. 차분함.

임자남- 살짝 밝히는 감 없지 않아 있음. 변태같은데 그게 또 엄청 싫지는 않고 좀 묘함. 짜증남 ㅋㅋ

임오녀- 분위기 잘 맞춤, 타협 잘 함, 설득 잘 함, 열심히 하려는 게 눈에 보여서 대견함. 귀여움 근데 귀여움에서 그치는 건 아니고 어른스러운 귀여움(?) ‘척’하지 않음.

임자녀- 분위기가 장난이 아님. 조금 무서움… ㅋㅋㅋㅋ 좀 뭐랄까 경외심이 든달까 나를 꽤뚫고 있는 것 같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 있음.

임인녀- 내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 속이 깊고 얘기 잘 들어줌. 대화 잘 통함. 무자 친구 전에 제일 편했던 친구. 포용력 있음. 가끔 웃을 때 웃는거 별로 본 적 없어서 내가 계속 웃게 해 주고 싶었음.
지금은 연락이 서로 끊긴 상태. 보고 싶음…


임인남, 임진남녀, 임오남, 임신남녀, 임술녀는 모르겠음
다 만나보고 싶음

계수

계미녀- 여리여리 스타일. 왠지 모르게 안 좋은 사건이나 사고 잘 일어남. 좀 안쓰러움. 재능이 굉장히 많아서 여기저기 자랑하러 다니고 싶은 친구. 근데 사람들이랑 거리를 두는 스타일. 본인이 귀찮아 함.

계미녀2- 호기심이 굉장히 많음. 조용한 스타일. 가끔 욕하는데 그 욕이 기분나쁘거나 무섭지 않고 그냥 귀여움 ㅋㅋㅋ

계유녀- 춤에 굉장한 소질이 있음. 어투나 행동에 애교가 있음.
귀여운 스타일인데 또 섹시해보임. 요염함. 조용한 스타일. 우울한 느낌…(?)도 있음.

계축남- 존나 웃김 ㅋㅋㅋㅋ 하고 싶은 열정이나 욕심 굉장히 많음.
유머감각이 지림. 가르치려는 욕심 많음. 가끔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 해도 이해하고 싶음. 묘한 설득력 있음. 같이 있으면 피곤한데 재밌는 스타일.

계묘녀- 외모에 굉장히 치중을 많이 하고 신경 쓰는 스타일.
스타일 좋음. 인간관계 넓고 말빨 좋음. 여기저기 잘 다니고 발랄한데 또 가벼운 느낌은 아님.
말을 다정하거나 살살하진 않고 툭툭 내뱉는데 공격성 1도 없고 친근함.

계사녀- 화다자. 돈 존나 잘 씀. 물 쓰듯이 쓰는 듯. 현명함. 말을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잘 함. 그래서 내가 존경함. 인간관계 발이 매우 넓음. 외교관인 줄 알았음. 종종 가벼워보임 근데 매력있음.

계해녀- 음… 음침해 무서워 똑똑해 자연스럽게 잘 붙음.

계유남- 나를 챙겨주긴 하는데 부담스러움. 느끼함. 미안ㅋㅋ
그래도 결과적으로 봤을 때 많은 도움이 됨. 고마움. 근데 느끼함.

계묘남- 이야기 잘 들어줌. 서로 돕는 관계?, 별 부담 없음.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음. 다정한 편

계축녀, 계사남, 계미남, 계해남은 모르겠음
계해남 만나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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