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선을 망쳐놨다?

일본한테 따일정도로 한반도를 반병신으로 만든건 그 당시 조선 정치인들이고

나라 팔고 감성팔이한 것도 그 당시 조선 정치인들이다.

구한말 일본에 점령당한 건 기적, 천운이다

일본은 결국 패전하여 조선은 강제로 독립하였다.

만약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겨 조선이 러시아와 합병을 하였다면?

러시아는 2차대전 승전국이다. 독립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이 아닌 러시아한테 따였으면 지금 김정은을 보고 찬양하고 있었을 것이다.

일본이 점령하면서 조선 근대화에 도움을 준건 사실이다.

그당시 구한말 조선은 나라가 아니다. 나라 인구 90%가 노예였으며 당시 정치인들은 근대화가 뭔지도 모르고

쇄국정치나 펼치던게 구한말이다.

일본한테 따이는건 당연했던 시기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근대화를 성공했던 나라이기 때문이다.

난 일제강점기를 한국사람들이 일본 수탈 어쩌고 침략 저쩌고 하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제 강점기 이전에 이미 조선 백성들은 조선 정치인들에게 수탈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봤으면 제발 제대로 된 과거를 보길 바란다.

무작정 일본이 나쁘다 어쩌고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

너희들도 이 문구 많이 봤을거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똑바로 된 과거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일본탓 죽어라 해봤자 남탓밖에 되지 않는다.

따인건 따인거고

그걸 반면교사 삼아서 나아가야 하지만 지금 일제강점기는 그저 조선인들 분노, 반일 선동용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