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왕절 목이 척하면서 연기하는거

1/1

김희선 인다 아니고 갑목 식상다녀네 누가 계속 인다라고 주작하고 다니던데 작성자 : 역갤러

수왕절 목이 척하면서 연기하는거모바일에서 작성

조가(223.62) 2022.06.06 23:46:47

조회 209 추천 5 댓글 0

모르는 사람있노 수왕절 화일간이 갑목이 진자뿌리로 왕한데
목극토로 도식하면 사기꾼의 끝판왕임

순진한척 모르는척 못하는척 시치미 떼며 모자라는 아랫것들
다 사기쳐서 손발로 써먹다가 정작 애들 인생 전과자 되고
망쳐노코 나몰라라 시치미 떼고 누구하나 도망갈까 내내
감시하는 사람들임 ㅇㅇ

교도소 아무나 가노 그래 순진하고 좋은 사람이면
감방들어가 징역살일 없는게 상식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66153	씨발 다연이라면 날 위로해줬을껀데	사서(182.213)	22.06.07	13	0
1966152	빨랑 물어주고 꺼져	ㅇ(110.9)	22.06.07	14	0
1966151	10년 후에는 30살로 돌아가면 소원이 없다고 할꺼다 [3]	ㅇㅇ(94.124)	22.06.07	31	3
1966150	드라비야 열뻗친다 고혈압생기겠다 그만놀려라 [4]	ㅇㅇ(106.102)	22.06.07	50	0
1966149	아까 자기전에 고추 만지다 잤는데 결심이 많이 흔들렸음 [1]	ㅇㅇ(175.192)	22.06.07	48	0
1966148	백만원도 없냐?	ㅇ(110.9)	22.06.07	13	1
1966147	꺼지라고 집앞에서 ㅋㅋㅋ 씨발 좆같은년이 씨발	사서(182.213)	22.06.07	14	0
1966145	운명을 보다보면 좀 냉정해 지는게 [2]	조가(223.62)	22.06.07	167	3
1966142	같이 잘래? [2]	ㅇㅇ(223.38)	22.06.07	47	0
1966141	소중한 것일수록 곁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ㅇㅇ(110.70)	22.06.07	24	0
1966139	서른되면 어떤 기분이냐..하시발..한것도없는데 서른이야 [3]	ㅇㅇ(106.102)	22.06.07	40	2
1966138	니들 싸우는데 나 끼워서 이러지말랬지?	ㅇ(110.9)	22.06.07	9	0
1966136	니들 없어도 다연이만있으면돼 ㅇㅇ 쓰레기들아	사서(182.213)	22.06.07	11	0
1966134	인사신은 그렇다쳐도 오오자형 얘도 선넘을것 같음 [1]	박경오ㅋ(59.18)	22.06.07	71	0
1966132	니같은년 인간으로도 가치없어 공부해서다연이만날태니 집앞에서꺼져라	사서(182.213)	22.06.07	12	0
1966131	내년에 서른이야 시발ㅇㅇ..죽고싶다 [1]	ㅇㅇ(106.102)	22.06.07	31	0
1966127	찾아오다가 너가 죽게 되었잖니	조가(223.62)	22.06.07	23	0
1966126	당연한 것들의 고마움은 그게 사라져야 알 수 있게된다 [1]	ㅇㅇ(223.38)	22.06.07	29	0
1966125	꺼지라고 쓰레기년아 ㅇㅇ 니가 말한대로 이용했으니 ㅇㅇ	사서(182.213)	22.06.07	15	0
1966124	남자는 특히 관 꼭 있어야 됨 [1]	ㅇㅇ(14.5)	22.06.07	253	27
1966123	발가락 자유자재로 5개다 움직이면 10만원 줄게	ㅇㅇ(220.80)	22.06.07	16	0
1966122	고라파덕은 무슨 일간같냐 [2]	ㅇㅇ(223.62)	22.06.07	30	0
1966121	내가 이런식으로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ㅇ(110.9)	22.06.07	12	0
1966120	운전면허시험을 칠거면 고속도로 주행 시켜봐야된다 [5]	박경오ㅋ(59.18)	22.06.07	42	0
1966119	다연이가 얼마나 천사같았는지 오늘 알겠다 씨발	사서(182.213)	22.06.07	17	0
1966117	1955버거 겁나 맛있는데...........ㅠㅠ [3]	요술양탄자	22.06.07	30	0
1966116	혼자해야 하는 팔자라 남묘회장이 버렷군하	조가(223.62)	22.06.07	23	0
1966115	우지은아 여름안에서 한번 불러줘라	총리(211.219)	22.06.07	16	0
1966113	나는 잘 잘거다	ㅇㅇ(39.7)	22.06.07	23	0
1966112	우지은 여름안에서 잘 어울리겠다 불러봐라	ㅇㅇ(49.175)	22.06.07	14	0
1966109	왜 남 이용하고 그래?	ㅇ(110.9)	22.06.07	14	0
1966108	나 올해 인사신 운인데	ㅇㅇ(39.118)	22.06.07	33	0
1966107	꺼지라고요 다쓴 오나홀만도 못한년아 집앞에 찾아오지말고	사서(182.213)	22.06.07	14	0
1966106	이1리오너라,,	ㅎㅎㅎㅎㅎㅎ	22.06.07	14	0
1966104	꺼지라고 걸레야 ㅇㅇ	사서(182.213)	22.06.07	10	0
1966103	나더러 여자친구 있을거같다는건 뭔말임 [2]	ㅇㅇ(223.62)	22.06.07	53	0
1966102	꺼지라고 씨발 ㅋㅋㅋㅋㅋ 관심없으니까 아 존나 집앞까지 찾아오네	사서(182.213)	22.06.07	15	0
1966101	눈이 마음의창이라자나 [1]	하잏(221.162)	22.06.07	35	0
1966100	나는 사랑할거다	ㅇㅇ(39.7)	22.06.07	29	0
1966098	그때 내가 언 병화사주 보다 안그랬냐	조가(223.62)	22.06.07	26	0
1966096	우지은아 서연의 여름안에서 불러줘	ㅇㅇ(211.234)	22.06.07	14	0
1966095	누구짓이야	ㅇ(110.9)	22.06.07	10	0
1966094	나 인신충 되는 대운에	ㅇㅇ(223.62)	22.06.07	54	0
1966093	사실대로 말해줘?	사서(182.213)	22.06.07	38	1
1966092	키작고 못생긴 엠자탈모 한남충 정묘남 죽이고온다 [1]	ㅇㅇ(106.102)	22.06.07	45	2
1966091	못생긴 년놈들이 외모로 지랄하눈데	ㅇㅇ(175.204)	22.06.07	27	1
1966090	일들 희안하게 꾸미네?	ㅇ(110.9)	22.06.07	12	0
1966089	극신약들아 기신대운의 용신세운에도 변화 느껴짐?	ㅇㅇ(223.62)	22.06.07	71	1
1966088	마음이	ㅇㅇ(223.38)	22.06.07	26	0
1966087	인월생 불쌍해 [3]	ㅇㅇ(124.49)	22.06.07	261	0
뉴스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 눈치 없는 子 손보승 먹방에 ‘폭발’	디시트렌드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