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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자기전에 고추 만지다 잤는데 결심이 많이 흔들렸음앱에서 작성

ㅇㅇ(175.192) 2022.06.07 00:54:02
조회 47 추천 0 댓글 1

유튜브에서 우연히 어떤 여자가 자기 자궁을 본떠서 오나홀 출시하겠다고 만드는 과정을 봤는데

얼마전에 봤으면 한 10초나 봤을까? 바로 꺼버리고 참 밥먹고 살려고 열심히들 살아요 하고 냉소나 보였겠지만
금딸 26일차인 내가 볼때는 말초신경이 폭팔하는 느낌이였다
그냥 너무 꼴리고 미쳐버리겠는거야
손가락 터치 몇번이면 쮸쮸빵빵 미녀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음탕한 행위를 하는건 볼수 있었어

나는 그래도 참았다 정말 커다란 고비였지만 성욕의 마수에서 한번 더 뚝심있게 빠져 나왔어
잘했어 내자신 멋지다 내자신 대단하다 내자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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