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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년을 위한 마지막글]

사서(182.213) 2022.06.07 01:47:11
조회 85 추천 0 댓글 24

이 씨발 역겨운년아


왜 나한태 지랄염병이야


니가 원하는 대답대로 말해줘야


속이 편하냐?


씨발?


어?


왜 지랄이야?


걍 다 인정할태니


제발 가라고 씨발


니가 원하는 말이잖아


내가 너 이용하길 바라고


그렇게 대답하길원하잖아


됬냐?


이용했어


됬냐?


씨발 내가 구걸을 하면했지 


이용은 안했고


오히려 니가 씨발 나 이용했잖아


니 씨발 인기위해서


나 이용했잖아


이 좆같은년아


니 인기많으니까


씨발 꺼지라고 ^^


인기많아서 딴사람만나면 되잖아


씨발 


난 그래도 너가 진심으로 나와 대화하려는 기회


초기에 있었음 ㅇㅇ


일요일날 너가 그냥 나 피곤하게만 안하고


그냥 솔직하게 물었으면


나도 그냥 호감을 느낀다


이렇게만 말했을껀데


니가 씨발 뿌옥이랑 둘이서 통찰력지리는척,억측 지리는척하면서


나 다 박살내놨잖아


씨팔년아 ㅗ^^ㅗ


약간 호감있었다


이게 나의 마인드야


그전에는 첫 짝사랑을 했던 여자를 매우 그리우했던게


나였고


됬냐 씨발년아?


애미 씨발 좆같은 타로방송보는거


나도 기분 좆같았고


나 들어왔나 안들어왔나


컴퓨터 해킹하는 년한태


무슨 사랑이야 씨발년아?


내 컴퓨터,스마트폰 해킹한거 안순간


니년이 사랑받을일이 없는건


니가 더 잘알잖아 좆병신년앜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 낫배드맞다


그래서 어쩔래 씨발?


니 그냥 조금 호감있는 정도였다


됬냐?



애미 씨발 좆같은 타로리더새끼들


입가벼운 새끼들 많아서


타로방송은 쳐다도 안본다 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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