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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중에 물상으로 매력있는 거 진토같음

ㅇㅇ(222.113) 2022.06.07 22:45:45
조회 721 추천 31 댓글 4

수의 고지라 건조한 토가 아니라 

생명체가 우글우글하는 진흙탕 물상인 게 간지임 

가진 카드가 많은 느낌

청정하지 않은 혼탁한 땅이라 오히려 생명을 키울 수 있고 세상에 적응력도 높고 

괴팍하다는 백호,괴강이어도 

진토는 웬만해선 능글능글 넘어가는 융통성과 배포가 있음

신자 만나면 수국짜고, 인묘 만나면 목국짜고 

이래저래 꿈도 크고 야망있는 진토ㅋ

같은 양토라도 술토는 확실히 금기 품은 토라 시시비비 모호한 건 안참더라

술토 물상이 개라고 하는데 사실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집강아지가 아니라 

들개나 늑대같은 맹수를 상징하는 글자라 함

확실히 내 주변 술토들만 봐도 

자기 식구, 자기 바운더리랄까 그런거 건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버리는 지지ㅋㅋ인간적인 면이 있음 

미토는 나랑 매우 가까운 사람들 중에 많았는데

비겁다자여도 일지가 미토면 좀 세심한 느낌이 있는 거 같음.

현침이라 그런지 금식상까지 발달하면 진짜 말하는게 너무 아픔;;

이쪽도 내 가족, 내 식구 이런거 잘챙겼었고

근데 미토가 양이고 축토가 소라고 무슨 순한 지지처럼 설명하는 글도 있던데

난 절대 동감안함ㅋㅋㅋ 갠적으로 토 지지중에 순한거 없다고 느꼈음.

미토가 양이라도 대관령 양떼목장에 있는 애들이 아니고 

뿔 꼬부라지고 소금 먹는다고 죽음의 암벽타는 산양 그거임

맘에 안들면 뿔로 받아버리는 성깔이 똑 닮았음...

축토는 가까운 사람중에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일지 축토들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야물딱진 느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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