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력 기준 -


9월~12월 태생이 그런게 있음
이쪽 태생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말하거나
그걸 보는 제3의 인물들이 불편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음

그런데 그게 잘못해서 띠겁다기 보단
좆밥으로 보였는데 할 말 다 하니까
그게 안 좋게 보이는 경우가 많음

1월~4월 태생이나 5월~8월 태생은
워낙 에너지가 있으니까 그런갑다 하는데

9월~12월 태생은 그 표정 특유의 근자감
좀 그.. 표정으로 확 바뀌니 거부감이 생기는 것

다른 태생 구간은 첨에 좀 쎄해 보이다가
알면 알수록 허당끼에 좀 맹한게 보이는 점이
느껴진다고 봤을 때, 9월~12월 태생은 처음에
사람이 귀엽거나 좀 잘 웃고 가벼워 보이다가
갑자기 할 말 딱딱 하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생김

그렇다보니 하연수도 귀엽고 좆밥 같아 보이다가
할 말 다하니까 괜히 사람들이 심술 부리는 것

이렇다 보니 9월~12월 태생은 좆밥 취급 당하다
흑화해서 나이들수록 성격이 이타심이 사라짐

원래 이타심이 가장 강한 태생 구간이 이구간인데
다른 태생은 나이 들수록 이타심이 생긴다면,
이쪽 9월~12월 태생 구간은 나이들수록 사라짐

처음 잘해줄 때 그 감정 분위기 그대로 가면
서로 좋은데 자꾸 찔끔찔끔 호의를 권리로
인식하고 피해를 주니 날이 갈수록 지랄 맞아짐

특히나 이쪽 태생은 남자가 여성스럽게 말 많고
(신현준, 정준호, 임창정, 최수종, 강타 등등)

여자가 남성스러운 면모가 쎄고 책임감도 많고
남자처럼 일처리 하는 경우가 많음

또한 이쪽 태생끼리는 여자가 남자보다 의지 강함
그래서 신지도 엔알지 걔 빚 갚아주고 그랬듯이..

나쁘게 말을 하자면 호구가 많은 생월 구간임
워낙 신념? 같은게 강해서 짝사랑도 오래하고
의리도 있다보니 대체적으로 좀 팽당하거나
실속을 못 챙기는 경우가 많음

박한별이나 한혜진 같은 경우도 그러하고,
물론 잘 지내시기는 하지만 강원래 부인이신
김송씨도 그러하듯...

애초에 외유내강이 모여있는 태생 구간이라
남일엔 그럴 수 있지 싶다가도 자기일에는
바보되는 스타일이 많이 있음

반대로 타 생월들은 자기일엔 실속적인데
남에 일에는 바보되는 스타일 많음

금기운과 수기운(酉戌亥子) 그리고
기후(조후)에 따른 성향을 잘 이해하시길...
태어난 시간에 따라 다름이 있으니 폭 넓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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