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주팔자에 대해 1년간 짱구 굴려봤는데.모바일에서 작성

(118.235) 2022.06.09 23:42:03
조회 60 추천 1 댓글 9


내가 내린 나만의 결론은

사주는 재료고 인생은 요리임.

근데 혼자 주방에서 하는 요리가 아니라

누군가가 어떤 장소(집, 지역, 회사, 나라, 지구)에 모아놓고 요리 경연대회를 연거임.

그래서 누구는 혼자 존버하면서 주구장창 김치라면 끓이는데

누구는 옆사람 뭐하나 힐긋힐긋 보면서 탕수육 튀기고 있음.

요리의 성공과 실패는 사실 요리사 본인이 더 잘 알꺼임.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셀프개통! (본인명의) 운영자 25/03/12 - -
1987377 난 관심안받고시펑.. ㅇㅇ(220.92) 22.06.09 26 0
1987376 나한테 좋은 남자가 과연 그 사람이 맞을까 ㅇㅇ(110.70) 22.06.09 25 1
1987375 검은개존잘이지만 롤못 검은개사생팬(223.62) 22.06.09 57 0
1987372 야 그래도 연애랑 사주는 안맞더라 ㅇㅇ(211.36) 22.06.09 25 0
1987371 편관은 보호해주기 시작하면 맹목적으로 지켜줘 [1] ㅇㅇ(112.162) 22.06.09 152 5
1987367 30대 한녀들 ㅇㅇ(220.92) 22.06.09 33 0
1987366 유력 정치인들의 와이프가 반무당들이 많아서 ㅇㅇ(211.219) 22.06.09 66 2
1987365 나의 소중한 망고 개시했는데 노무 시다 [1] 죽느니앓지(182.172) 22.06.09 27 0
1987364 조건 좋은 여자들은 확실히 30대때 좋은남자 많이꼬이더라 ㅇㅇ(39.7) 22.06.09 75 8
1987361 뭔신의뜻을 생각해 17년 역갤린생 지팔지꼰인디 ㅇㅇ(211.234) 22.06.09 17 3
1987358 나도 참 많은 사랑을 해봤구나 ㅇㅇ(110.70) 22.06.09 27 0
1987357 [최영일의 시사본부] 김재연"당선자들 주민과 동고동락"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9 20 0
1987355 나 20대여잔데 남자 많이 안꼬여서 다행임 [7] ㅇㅇ(39.7) 22.06.09 57 2
1987354 한동훈이가 여자들에게 매너가 좋은 남자다 ㅇㅇ(211.219) 22.06.09 97 0
1987351 이젠조금알거같아날 ㅇㅇ(27.119) 22.06.09 26 1
1987350 부산 여갤러 먹버하고 튀었다고? ㅇㅇ(211.234) 22.06.09 29 1
1987349 헤이샤 존댓말 처음봄ㄷㄷ ㅇㅇ(223.39) 22.06.09 42 7
1987348 카페에서 같이 사진안찍는거 여자들이 별로안좋아함? [1] ㅇㅇ(220.77) 22.06.09 40 0
1987346 나도 사실 사랑은 못해봤어 ㅇㅇ(211.36) 22.06.09 27 0
1987345 사주봐줄분 ㅇㅇ(175.201) 22.06.09 16 0
1987344 편관은 말 잘들으면 보호해줌 [8] ㅇㅇ(112.162) 22.06.09 173 5
1987340 여자가 20대때 인기많다고 자꾸 지랄하는 한남충 보면 ㅇㅇ(39.7) 22.06.09 55 9
1987339 인초봄 부산에서 뭐함? ㅇㅇ(211.234) 22.06.09 22 0
1987336 167cm 55kg 인데 그렇게 보이냐 [1] ㅇㅇ(116.42) 22.06.09 45 0
1987333 하여튼 살면서 사랑못해본게 ㅇㅇ(39.7) 22.06.09 29 0
1987331 을사월에 진짜 뒈질뻔 햇는데 병오월 되니까 [4] ㅇㅇ(222.98) 22.06.09 175 0
1987330 본인도 병화인데 갑목 신금이 제일 좋음 [2] ㅇㅇ(39.7) 22.06.09 246 1
1987325 주변에 신강 비다 관용신 쟁재있는데 성격 완전 우유부단했는데 관대운오니까 [4] ㅇㅇ(223.62) 22.06.09 581 12
1987324 요즘 마인드 컨트롤함 ㅇㅇ(222.98) 22.06.09 34 0
1987323 나한테 다가오면 축술형 걸린 사람처럼 하잏(221.162) 22.06.09 50 0
1987322 6살 어린 편관일간 사귀는데 ㅇㅇ(106.101) 22.06.09 180 6
1987321 근데 남자들 여자 성격 진짜 별로 안보드라 [5] ㅇㅇ(211.36) 22.06.09 88 0
1987319 근데 부모 없어도 잘사는애들 있긴있더라 [3] ㅇㅇ(125.143) 22.06.09 102 7
1987317 106.102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똥보다못하대 [1] ㅇㅇ(223.39) 22.06.09 28 3
1987315 나도 썸이 싫어서 비연애주의자 됨 하잏(221.162) 22.06.09 27 0
1987313 사실 사랑이 뭔지 알 거 같기도해 ㅇㅇ(39.7) 22.06.09 30 0
1987311 헤이샤는 헤좃 오길 기다리면서 오면 좋아하고 ㅇㅇ(223.38) 22.06.09 38 5
1987310 노처녀의 소중한 왕... [2] 죽느니앓지(182.172) 22.06.09 47 0
1987308 해자축 기운 지나가는 것 같음 ㅇㅇ(223.62) 22.06.09 84 3
1987307 사람 속이 너무 잘보이니까 썸타는과정이 재미가 없다 [7] ㅇㅇ(112.162) 22.06.09 91 2
1987306 편관일간한테 보호본능 느낄수도잇너 [5] ㅇㅇ(106.101) 22.06.09 428 2
1987302 가장 마음이 힘들때 ㅇㅇ(118.235) 22.06.09 34 0
1987301 연애 결혼 얘기 고마해라 어차피 인생 주인공은 정해져있는거 ㅇㅇ(106.102) 22.06.09 33 0
1987300 성격 안좋은 애들이 잘사는거냐 ㅇㅇ(27.119) 22.06.09 29 0
1987298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파바바박 내려꽂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9 33 0
1987296 21살인데 제 인생은 실패한 걸까요? ㅇㅇ(175.123) 22.06.09 19 0
1987295 헤이샤 팬아트 그거 두명그림이냐 ㅇㅇ(211.234) 22.06.09 23 0
1987293 무술년부터 쭉 인생 망한 사람들 6월 인목기운 발동할때부터 점점 [4] ㅇㅇ(223.62) 22.06.09 395 16
1987291 마기꾼들 인생 제일 행복한 2년임 ㅇㅇ(223.38) 22.06.09 53 0
1987287 타로해석점 ㅇㅇ(223.62) 22.06.09 21 0
뉴스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뚜껑 열렸다…거꾸로 생각해봐라” 디시트렌드 03.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