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남
첫눈에 확 끌리고,, 깊게 엮인적은없고 짧게 진도만 뺀 늑낌

을목남
을목성격을 좋어하진않지만 정관은 정관인가,, 나헌테 구애를 많이 했고 나도 제일 오래 좋아했고 정화식신 써서 꽤 다정다감하더라,, 무토입장에서 을목은 배우고싶은점이 많고,,음,,추종하게되는 경향이잇더라,, 순해지는것은확실,,

병화남
내 신금을 보고 좋아해주는건지 해수를 보고 좋아해주는건지,, 앞뒤안가리고 달려드는 애들이 많았다,,  만나보고싶은 일간이긴해

정화남
상냥하고 언니같아서,, 이성으로보다는 편하게 느꼈던거같아,,

무토남
친구 이상으로 발전되기 힘들더라,, 오히려 친구로는 베스트임,,서로 선 존중해주면서 대화하고 조언해주고 편한관계,,

기토남
만난적있었지만 끝이 좋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십간중에 이기적이게 느껴졌어,,ㅠ 기토녀는 착했는데,,

경금남
경금쪽에서 좋아해주지않는이상 연인으로 발전하기힘들더라,,경금쪽에선 나를 거들떠보지않는듯 했다,,음 약간 팬심으로 좋아하게되는 애들,,

신금남
신금남은,,귀엽고 남동생같은데,, 의외로 단단하고 남성적이고 깔끔한 애들이 많았지,, 근데 결국은 챙겨주고싶은게 큼,,

임수남
무토녀를 별로안좋아하는거같음,, 다만 친해지면 애교가많은 끼쟁이들이었고,, 관계에서는 나에게 주도권을 많이 주는 느낌?의지하는 느낌이 있었어,,  불편해하지만 맞춰주는 그런느낌,,

계수남
무계합은 어쩔수없는듯,, 특별히 뭘하지않어도 상냥하게 다가와주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주는 계수남들,, 고마움,, 그들은 부드럽게 강한성격이 있어서 오히려 내쪽에서 의지를 많ㅣ하게되더라,, 계수남 쪽은 어떨지모르지만 무토녀 입장에선,, 계수남 나쁘지 않음,,케바케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