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런거 강요안해도 지년혼자 그렇게느끼는거지

머리도 모자른년이라 한국어도 똑바로 못쓰잖아

아예이해기능이 딸리는 머저리년이라 저런다니까^^



밖에서 사람들한테 그어떤 대우도 못받고 사니까
병신처럼 여기서 어버버거리며
사주봐주는 댓가로 감정적 뭔가를 받고싶었던거지

그러려면 잘했어야지ㅋ
워낙 못나서 장애걸린 지 감정이나 자존감 들켜서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조롱 받는건데 그나이쳐먹어서
그 간단한걸 모르네

지년의 못남이 거의 쓰레기썩은 수준이라
냄새가 갤을 뚫을지경이고

그래서 모두가 알수밖에 없었음



그어느곳에서도 대우 못 받고 평생 저렇게 개차반으로 무시당하며 살듯
갤도 그래서 못잃는 거잖아 저 미친년

약을 쳐먹음 간단한걸

지년 심보 더러워서 애들한테 욕해쳐놓고
개지랄 떠는거봐

평생 저 업 다받느라 절대 행복해질 자격없지

게다가 결혼남자학력등 그냥 평범한 가치기준을
전부 돌아가면서 욕하고 조롱하려들던데
그만큼 지맘에 여유가 없는 년이란 거임

사주도 계속 쓰잘데없이 각일간 다 만세력 돌려가며 지어내서
누가 지욕했나찾으려고 개쓰레기짓하고있어

얼마나 냄새나는 년이니 저게 ㅋㅋㅋ


저년은 국내가 아니라 전세계로 잡아도 폐급인년이야
더러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