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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신미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2:07:56
조회 1138 추천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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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일주 물상)  
천애절벽을 제집처럼 뛰어다니는 하얀 산양.  

어디서 부터 풀어야 될까.  
우선 신미일주는 섬세하고 복잡한 자아를 갖고 있는 데다가  
심리변화가 큰 편이고 종 잡기가 어려운 사람이라  
주변에서 편안한 사람이라는 평은 듣기 어려울 수가 있다.  

그것은 고집이 센것에서 기인 한 것일 수도 있고  
또 갑작스럽게 뭔가 수가 틀리거나 대립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바로 저 뿔을 갖다가 들이받아 버리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이런 종잡을 수 없는 돌발 상황을 겪거나 보게 됨으로써  
주변에서 어려운 사람이라고 편안한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을 하게 되는것이다.
헌데 사실 남들이 고집이라고 생각하고 돌발상황이라고 생각하는것은  그 굉장히 정확한 어떤 판단과 과감함으로 폭발한 것으로써  
신미일주는 판단력과 별개로 어떤 타인의 의중을 꿰뚫어 보는데에는 60갑자중에 상위권에 랭크가 되지 않을까 판단을 한다.

한마디로 눈치를 넘어서 그 이면의 것을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종교인들이나 수행하시는분들이 참 많은 사주가 되겠는데  사실 그쪽 방면으로 나간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재능이 있는 명인것은 틀림이 없으나  
재능을 타고난 것으로 워낙 대단하여 그것 자체로 평생 갈뿐이지 추가적으로 깨달음이나 수행적인 부분에서는 큰 성취는 어려운 명이 된다.  
헌데 무당이 된다 하면 이야기는 달라 질 수가 있다.  

흑과 백이 분명한 명에 해당을 하여 호불호가 꽤나 확실한 편인데 평소에는  그 기질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한번 해보겠다고 하면 아무도 말릴 수가 없다.  
경쟁자를 구분 지어 적이라 판단하면 놀라울 정도로 잔인해지기도 하며  
또한 그 과정에서 자아와 확신이 너무 강하다 보니 그로 인해 부숴지는 파편으로  인해서 주변의 사람들이 견디기 어려움을 호소 하거나 조금씩 떠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신미일주는 남자의 명보다는 여성의 야망,이상, 목표,꿈이 더 큰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집안과 주변의 덕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되어 중압감이 상당하며 발복 하기 위해서는 우선 토를 피하는 것이 가장 길한데 토가 많으면 매금되어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 수 가 있다.  

상당히 예리하고 섬세하고 우선은 비판적이고 시니컬한 성정을 지니기에 집단이나 조직에서 사람을 관리 통제 하거나 큰 틀을 기획하는 머리의 기능을 수행하거나 분석하는 일이라던지
극한이 요구되는 스포츠나 또한 공학, 의학쪽으로 소질이 있는데 아주 세밀하고 정밀한 일을 하는 분야면 좋고 명예를 얻더라도 메이저의 분야가 아닌 마이너한 분야에서 정상에 서는 경우가 많고 1인자로 드러나기 보다는 2인자(음지)의 위치에서  1인자(양지)를 갖고 노는것에 능숙하다.  

자신만만하고 승부욕 경쟁심이 너무나 강한 일주가 되므로  
신미일주를 자극하는 것은 굉장히 좋지 못 한 결과를 초래 할 수가 있다.  
처음에는 한두번 신미일주가 말로써 경고를 하겠지만 다음부터는   몸의 대화?를 나누어야 될지도 모른고 굉장히 피곤해질 수 있다.   경쟁 부분에 있어서는 지치지도 않고 굉장히 집요하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같은 편을 만들기도 어려운 신미일주인데 상대가 어떤의도로  다가오는지 명확하게 파악하는 재주가 있으면서도  
해가 없다 판단이 되어도 주도권을 놓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면 자연히 구설이 따르게 되며  
몸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으니 성공을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일주다.  
외로우면서도 사람을 만나면 또 스스로 피곤하게 되고  
사람을 멀리하면 또 외롭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방법이 없다보니 결국엔  주로 고독하게 지내는 명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적막하고 외롭다.  

여성의 경우 배우자와의 충돌이 잦은 편이며  
남성의 경우 큰 문제가 없을 수가 있고 오히려 남자가 말을 잘 듣는다.  
신미일주가 내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생목 즉 식재가 되면 내면의 어려움은 덜 수가 있는데  
그로 인해 굉장히 분주하게 될 수가 있고 또 부끄러운일이 많을 수가 있는 단점은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행복 할 수가 있다.  
즉 역으로 바꾸어 말하면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사업이나 일에 빠져 산다고 하면  
즉 워커홀릭이 되면 정신적으로 행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헌데 신미일주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고  섬세한 서비스나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박리다매의 어떤것을 다루게 된다하면은  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될 수도 있겠다.  

신미일주는 마이너한 분야나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명예가 확실한 분야에서 1인자가 될 수가 있고
장사란것은 자신의 것을 주고 조금 더 붙여서 받는 것이 본질이 될것인데  

신미일주의 경우에는 남에게 자신의 것을 주는것에 익숙 하지가 않고 또 주어서도 안되는  명에 해당을 하여 장사보다는 어떤 조직에 속하여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이 아니라면 프리랜서와 같은 형태의 직종도 좋겠고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하면  물질을 파는 것이 아닌 학원이나 어떤 무형의 것을 다루는 것이 좋을 수가 있겠다.  

좋은 점을 많이 나열하지 못 해서 신미일주들에게 미움 받을까  뿔에 들이 받칠까봐 장점들을 좀 더 적어보면  
승부사적인 기질과 경쟁의식이 강하고 한번 한다 마음먹으면 포기를 잘 모르는 직진성이 있다보니  
조건이 허락되면 주로 전문직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일지미토가 편인과 화개살 방향이 되다보니 세상의 이치를 알고   중도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타인과 세상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특출나다.  

헌데 의심이 많다보니 매사에 부정적인 시야를 갖고 바라보니 이것이 어떤 관리, 통제, 분석, 전문성  을 지닌 정밀한 분야에서 본래 타고난 성향인데 프로의식?으로 비춰 질 수가 있고
또 프로의식과  동일하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길하게 작용이 되는 경우가 있다.(멕이는건지 칭찬인건지)  

다재다능하며 자유분방하다는 평을 들을 수 가 있는데 그 부작용으로는 순진무구함의 베이스에  경쟁의식이 발동하면 호전성이 종잡을 수가 없어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게되니
주변에서  좀 성향파악에 헷갈려 할 수가 있다.
그것이 신미일주의 성향 그자체 인데 말이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이 토기운이다.
토기가 많으면 발복하기가 어렵다.  
토기운이 많으면 금으로 설기를 시키던지 목으로 극을 하던지 목이든,금이든  가리지 않고 구해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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