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일주 물상은 동물의 제왕이라는 숫사자를 가져와 봤다.
병술일주가 바로 숫 사자일주인것같다.

두뇌가 총명하고 학습능력이 좋은편인데 조금 충동적인 기질이 있겠고  
기본적으로 단정하고 예의바른 말쑥한 신사와 같은 분들이 많은데 분위기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쾌활하고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다.  

직진을 하는 노빠꾸가 많고 물러 섬이 없는데 한번 꺾이거나  확 부러지게 되면은 또 시무룩해져서 포기도 빠른편이다.  
남들이 들으면 터무니 없을 정도로 들릴 정도로 야망의 스케일이 대체적으로  큰편이 되겠는데
그로 인하여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무리수를 두기하며 경쟁심과  승부수를 던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할 수가 있다.  

게다가 백호살일주에 해당하다보니 그로 인하여 남들보다 특이한 경험을 하게 디ㅗ는  경우가 제법 많겠는데 주로 길한 것이라 할 수는 없다.  

일지 술토가 화국의 묘지에 해당을 하고 일간 아신이 양화에 속하다 보니  입묘지를 깔고 앉아 있는것이 되는데 화개살 방향에 해당을 하여  영적인 부분이나 종교 철학에 심취 하기도 하며 관심이 많은 편이다.  

직진성이 강하다 보니 추진력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겠지만  충동적이며 충동적이라는 말 몇번재 쓰는이 모르겠는데 자주 써도 될 것같은  병술 일주가 되며 마무리와 현실적, 물질적 결실은 조금 취약할 수가 있겠다.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는 편이고 직관력이 제법 뛰어난편인 일주에 해당을 하고 경쟁의식이 강하다보니 경쟁에 아주 익숙하여 내면이 잘 흔들리지 않는데
남들이 심장이 쿵쾅거릴 만한 상황에서도 경쟁이라면 본능적으로 집중하며 침착하고
  또 강한 성깔과 날카로움으로 상대와의 경쟁에서 주로 이겨내는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 놈의 충동적이고 다혈질인 성겨과 과도한 추진력으로 인하여  주로 성급함으로 인한 실수나 구설수의 그늘이 생길수가 있다.  

인정이 많고 속정도 많고 대인관계도 폭넓게 하는 편이다보니 오지랖이 넓은 편이며 그 성격과는 다르게 내면적 굉장한 공허함과 고독함이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는데  

일점 수기를 보지 못하여 조열하면 조울의 문제가 있을 정도로 심한것으로  타인들은 눈치채기가 어렵고 배우자 정도에게는 드러내는 정도가 되겠다.  

병술일주가 발복을 하기위해서 우선은 여유를 갖고 분노를 자제하며 내적으로  감정을 다스려야 할것인데
그것이 건강에도 유익할 것이며 또한 약간의  과시욕이 있어 약간의 필요적 허세?가 있는데 이것도 병술일주 특성상 안할수는? 없으니 여러번 해보면 완급조절을 잘 하는것이 좋겠다.  

풍류와 음주가 가무를 피하지는 편이 되고 재물변동과 배우자와의 다툼도  제법 잦은것이 되는데 본인이 배우자에게 잘 하면 풀수 있는 열쇠는 본인이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직장 생활보다는 개인 사업이 좋고
말을 많이 하는 일, 유통업, 시각적인 예술과 디자인이 필요한 분야,  요식업도 잘 할 수가 있는 일주가 되는데 육류가 들어가는 것이 좋겠고 물장사의 경우 사건사고를 조심해야 된다.  
해외 무역, 항공, 항해 등 이동수가 아주 굉장히 강한일도 맞고 짧게 왔다갔다 분주한 일은 맞지가 않다.  
렌트 , 리스 업등 무언가 빌려주고 대여해주는 업종, 파티, 웨딩, 경조사 업도 잘 맞다.  

배우자와 다툼이 잦은 병술일주가 되지만 결국에는 배우자에게    잘해야 말년이 편안한 병술일주가 되는데
내면의 공허함이 나이가 들수록  갈수록 커져가게 되니 아내에게 잘해야 해질녘의 노을처럼 아름다운 행복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