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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생살 짓을 했다면 인성을 써야함모바일에서 작성

leeleem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4 18:33:27
조회 1535 추천 60 댓글 7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다면,

내가 잘못해서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 하고 욕한다면,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욕을 먹는데 바로 해명을 못하겠다 싶은 상황에서는

그 때 바로 인성을 최대한 써야함. =  잠수, 히키코모리, 사람들 눈에 아예 안띄기


이 럴 때 인성을 쓰는 것임. 바로.

인다도 인성을 씀. ( 여배우 서ㅇㅈ. 잘못이 사실이든 아니든 논란이 붉어지고 나서 인성을 바로 썼음. 지금도 쓰는 중.

만약 계속 눈에 띄고 사람들이 내 말을 안믿어주는데 해명하려고 그런 다면 그러니 만만하게 보이고. . sns 사진 업데이트 활발, 모임 활동 활발 등 나에 대한 소문 구설수가 퍼진 상황에서 계속 타인에 눈에 띈다면. .?

안날 소문도 사실도 더 구체적으로 퍼져 나감 욕을 수년 내내 끊임없이 먹음 (여배우 송 ㅎㄱ. 처음에는 바로 인성을 썼으나 재극인으로 화보 활동 및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니 유명인이지만 사람들 대중들 눈에 많이 띄어 최근까지도 유튜브와 찌라시로도 수년 째 욕을 계속 먹고 있음
지금 심리적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당연히 두려워할 것임 나중엔 트라우마가 될 거고. .

이때는 sns도 잠수타고 잠시 정리해두고 집에 가만히 있어야함. .
그리고 회사 집 회사 집, 아니면 학교 집 학교 집만 해야함

회사와 학교 가서도 최대한 무표정, 조용히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

집에서는 맛있는 거 먹고 좀 쉬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못해본 취미도 해보고 나중에 어떤 식으로 얘기할 지 생각도 해보고. . 물론 밖에선 티내지 마셈
(여자그룹아이돌 레ㄷㅂㅂ 아ㅇㄹ. 지지 정인용신대운이라서 인성을 쓰고 논란 시 일간을 최대한 잘 보호한 케이스.
그런데 복귀에서 본인이 쉴 때 뭐했는 지 취미 얘기했는데 식상을 잘 쓴 케이스가 아님.. 사람들이 본인에게 원하는 모습은 인성적인 모습이니 본인이 이렇게 얘기(식상 써도)해도 됨.
'집에서 1년동안 있으면서 일기를 많이 썼다. 그러다보니 저의 부족한 점도 쓰다보니 사실 보였고, 노력해서 지금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이렇게더이상의 얘기는 듣는 사람도 원하는 답이 아니니 일간이 할 필요가 없음. .
그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안말하는 거임 왜? 듣는 사람이 원하는 답도 아니니까. .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에서 다들 살다보면 이럴 시기가 올 수 있거든 그 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얻지 않기 위해서 일간을 최대한 보호해 놓아야함.

그래야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이 나의 근황을 궁금해하기 시작하고 누군가 한 명쯤은 내 말도 들어보고 싶다고 얘기할 때 그 때 식상을 쓸 수 있는 기회도 옴

억울한 게 있으면 얘기할 기회도 옴 세상은 그렇게 한 사람에게만 발언권을 주지 않음

인성이 용신이고 있더라도 재성으로 극 할시엔 인성을 못씀

하지만 위와 같은 내용으로 반대로 생각해볼 시  미제 사건 범죄자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들키지 않은 범인이 인성이 극없이 일간을 잘 보호하는 경우가 아닐까는 생각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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