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먼저 할게언냐들이 일단 '해 줘' 를 멈추고 자기 처지를 받아 들여야 함

이 갈등의 절반은 언냐들 해줘임

꼭 보면 정상적인 엄마들은 애기 먹일때 유아메뉴 시켜서 
가끔 사장님 기분 좋으면 
애기가 귀엽네요~ 이러고 서비스 받고 평화롭게 먹고 나오는데

맘충들이 가게가서 피해주고 없는
메뉴 시키고 공짜 서비스 요구하다 인터넷에서 처맞음

언냐들의 불만의 원인은 남초에서 진상맘충같은
언냐들에게 빡쳐서 좋은 마음으로 무상서비스 주던거 
끊어버렸는데 언냐가 받아들이지 못 한거임

왜 불만임?

원래 내거고 받아야 하는게 당연했는데 못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화난거 아님? 

힘없는 여자는 돕는게 당연한데 안돕네?
어 왜 여자를 만나는데 더치페이 요구하지?
남자니까 업무랑 당직받아줘야지 왜 안받아주지?
왜 집값을 보태라고 요구하지? 남자가 다 해오는거 아닌가

사실 언냐들 이래서 빡친거 아니냐고
근데 봐라 저거 전부 다 
원래 자기가 알아서 할 일 아님?

남자도 싫으면 일단은
일절 도움을 요구하지 말고 일단 닥치고 
자기일이다~ 하고 하면 됨
원래 자기 일이니까

아 남자가 도움 안 되고 꼬우면 4B하시던가

남자한테 의존은 해야겠고 뭐해주는 태도는 예전같지 않고
그러니까 서비스 떨어졌다고 무슨남 무슨남 비교하면서 
한;남거리는거 아님?

언냐들은 있지도 않은 도덕 코르셋이니 별 개소리 다 늘어놓드만
언냐들이 까댄 남자쪽은 왜 언나들 불의에 항의하면 안 됨?

게다가 꼬우면 불매라는 손쉬운 수단 두고 왜 진상 짓을 함?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여혐요소 찾아내서 
불매 마케팅해대면서 왜 남자는 못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