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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합 안좋음.퍼온 글인데 맞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10.10 17:21:03
조회 8719 추천 51 댓글 31






나는 천간합이 너무 의문이다.
갑목인 나는 개인적으로 병, 정화랑 경금이랑 같이 놀면 좋은 점은..뭐랄까 죽이 잘 맞는달까 호흡이 잘 맞는 부분이 있다.예를들면..내가 빠삐코 cf송을 부른다 치면 옆에서 같이 헤이! 외쳐주는 그런거내가 눈눈누 호롤로롤 할 때 옆에서 화음 같이 넣어준다 어느정도 내가 깔아놓은 멍석에 맞춰준다고할까?하지말라고 해도 약간 만담하듯이 해서 대본이라도 쓰고 행동하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
그런데 이게 신기하게 천간합인 기토가 하는 거에는 맞춰주기 싫다. 갑기합토라는 건 대체 뭘까병, 정화랑 경금이나 같은 갑목이 룰룰루 하면 같이 끼고싶은데 기토가 춤추고 노래하면 그렇구나 싶음
병, 정화랑 경금이랑은 내가 빠삐고 노래 부르는데 헤이 안 해준다 해도“어떻게 내가 빠빠라빠빠라바 삐삐리빠삐코 하는데 헤이! 안 해줄 수가 있어!” 하고 다시 웃으면서 다른 장난 치는 게 가능한데 기토랑은 딱히 그러고싶지 않음
갑기합토란 뭘까천간합이라는 건 정말 애매한 느낌이다.천간합들의 일반적인 손절 루트가 있는데
병신합은 보통 두가지 루트 중 하나를 타거나 둘다 한번씩 타보는 것 같은데제일 많이 타는 루트가 병화가 신금의 패악질에 맞춰주는데신금은 신금대로 병화를 한심하게 여기면서도나님이 이 머저리 데리고 다녀 준다 이 찌질이 나 아님 못살지이러는데 병화가 신금의 그 속마음을 다 알면 다 참아주고 난 니가 소중해서 그랬고 너도 그런줄 알았는데 넌 나한테 그랬구나 손절이다 ㅇㅅㅇㅗ 하고신금이 니가 나 없이 살수있을 것 같아??!! 해놓고 야아..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변하냐 ㅇㅅㅠㅠ 질척질척 이 루트고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의 경우신금 쪽에서 병화를 보면서 아 진짜 좋겠다 쟤는 사람들이랑 저렇게 잘 어울리고..크게 걱정도 없어 보이고 나는 이렇게 복잡한데.. 하고 부러워하고 먼저 좋아하는 경우. 이성적인 감정 뿐만이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로 ㅇㅇ(모든걸 새기는 금이랑 모든 걸 기억하는 수는 원래 그 특성만으로 복잡함 ㅇㅅㅇ

근데..이 경우에도 좀 그런게..병화는 마음이 맞는 다수와 어울리는 걸 워낙 좋아하고 신금은 나만이 특별해 쟤랑 나는 당연히 달라야지 가 있기 때문에 (신금 자체가 정관이라서 그렇긴 함)병화가 그냥 친구인 A랑 자기를 똑같이 대하면 다 새겨두고 속앓이하고 결국엔 드러내고 싸우는데 이게..눈치없는 병화는 얘가 갑자기 왜이러지?? 하거나 이상한 헛다리를 짚는 경우가 많음.신금 입장에서는 그런 병화의 행동들을 새겨둔 게 엄청 많은 지라 신금 쪽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데이 경우에 병화는 우리 화해하자 ㅇㅅㅠ 이러기는 하는데 딱히 질척거리진 않고 왜 갑자기 틀어졌지 힝구 하고 다시 돌이키기도 늦었나본데 어쩔 수 없지 모 하고 상처는 받긴 했지만 겉으론 나름 쿨하게 다시 칭구칭구랑 놀러감.그걸 보면서 신금은 나한테 넌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고 상처받는 루트인 것 같은데 너무 병신합 닉값이다.결국에는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 상처받는 합이랄까어쨌든 둘 중 하나, 혹은 둘다 어느정도 참으면서 지내야됨

정임합은 정화가 “임수가 날 좋아해 ㅇㅅㅇ” 하고 정작 임수는 “딱히 정화가 아니라도 상관없는데? ㅇㅅ;ㅇ?” 하는데어쨌든 임수 입장에선 그냥 자기가 정화한테 맞춰준다 생각하는데 (수가 보통 맞춰주긴 함 어느정도 자기 페이스에 맞게 맞춰줘서 그렇지..그래도 임수는 나름 나는 크게 이러긴 싫은데 뭐 니가 하고싶어하니까 하고 좀 더 남을 생각해서 맞춰주긴 함)근데 정화도 자기가 임수한테 맞춰준다고 생각함.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준다고 생각하고 서로가 얘가 날 좋아하지 ㅇㅅㅇ난 완전 그렇진 않지만 뭐 얘가 나쁘지도 않고 하고 생각하는 쌍방 착각도 아니고 쌍방 짝사랑도 아니고 뭔지 진짜 좀 알 수 없는 합임손절까지 잘은 안가는데 그렇다고 서로 완전 절친도 아닌 느낌..?

무계합은 솔직히 무토가 무토의 속마음을 모르겠는데 어차피 무토가 진실을 말할 때도 있는데 다 말을 안 하는 경우도 많고, 무토 자체가 조금 명예중시파인 것도 있고.. 아 이 부분은 이러면 내가 불리하겠다 혹은 이건 좀 자존심 상하는데 싶으면 조금은 거짓을 섞기도 하고..음..어쨌든 간에 옆에서 보고있으면잘 지내다가 어느 순간 서먹해져있는 친구랄까뭐랄까..대충 아 쟤네 둘이 친하네 역시 합이긴 한가..생각했는데 갑자기 무토나 계수 쪽에서 같이 다니자 ㅇㅅㅇ 하고 와서“엥 너 쟤랑 친한 거 아니었어?” 하면 이때 다가온 사람이 계수면 쟤(무토) 이상한 애라고 욕하던데 무토는 덤덤하게 걍 그렇게 됐어. 하는 걸 많이 봤다.나중에 한참 지나서 계수가 너 이렇다고 욕하던데 그냥 가만히 있게? 하면 무토가 괜히 얘기 꺼내서 뭐해. 책잡히게. 라고 해서 어..하긴 그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무토는 리스크 자체를 피할 수 있는 한 전부 피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음맞서기 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 맞서서 얻는 이득보다 피해서 얻는 이득이 더 안정적이고 뒷탈도 없다. 이런 느낌이랄까.본인들이 말하는 걸 들으면 그런 것 같은데 그 중에도 말하지 않은 진심이 있을 수도 있긴 하겠지 싶다.뭐 어쨌든 무계합도 보고 있으면..잘 지내다가 계수가 혼자 꽁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는 것 같음근데 무토 쪽에서도 딱히 잡지 않는 그런..나름의..해피엔딩..?무토가 원래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긴 하더라. 그냥 그렇군. 하는 경향이 있긴 함. 속으로는 이미 다 파악하고 있고 얘를 어디까지 믿고 받아들여야 하고 얘의 정신연령이라 해야되나 그런 인격적인 형성이 어느정도인지 본 받을 점이 뭔지 얘를 옆에 두면 있을 이득이 있는지 등등 계산 거의 한 것 같지만.아마 오는 사람 막아봤자 좋을 거 없고 가는 사람 잡아봤자 좋을 것도 없어서 그런 것 같긴 함.

을경합은 잘 파토가 안 나기는 하는데..음..근데 그 을경합도 들여다보면 경금의 탈모엔딩이라서 잘 모르겠다.을목도 을목대로 하고싶은 거 못하게 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역시나 기생식물이라선가 모근도 끈질긴건지 아님 말 만큼의 스트레스를 안 받는 건지 경금의 모근만 없어져감.다른 천간합은 내가 제3자 입장에서 본거라 감정선은 다를수도 있지만..어쨌든 갑목 입장에서 갑기합토란..정말..잘 모르겠다..기토 너무 기토해..합이긴 합이라서 처음에 잘 지내긴 하는데 아무래도 천간합이 양간이 남자, 음간이 여자가 아니면 성립이 안 돼서 그러는 건지 몰라도 근데 갑목남과 기토녀를 본 결과 꼭 그렇지도 않은걸? 싶어서사실 그냥 남녀가 바뀔 경우 좀 더 손절이 잘 돼서 그런건지도 싶음

어쨌든 합이라는 게 떨어지고 싶어도 결국 엮이는 거니까..양간쪽이 여자여도 이 작용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데다만 양간이 여자고 음간이 남자인 경우 타로카드가 역방향일 때, 정방향이 가지는 나쁜 의미가 더 두드러지는 경우와 같은게 아닐까 싶다.뭐 어쨌든 갑기합토도 얘기하자면..갑목이 좀 더 기토의 그..흔한 말로 피해자 코스프레에 찡~ ㅇㅅㅠ 너 불쌍하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그렇게 내가 도와줘야겠다고 갑목답게 오지랖 부려서 뭣도 모르고 기토 대신 나섰다가 욕먹는 일도 많다.(참고로 신금도 옆에 기토 하나쯤 끼고 다니는데 신금이 이렇게 욕먹는 일 정말 많다 신금들은 기토의 말을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자 ㅇㅅㅇ)99 기토가 하는 본인 억울한 얘기는 99%의 확률로 기토 입장에서 존나 각색된 얘기다.)

그게 무토도 그렇고 기토도 그렇고 말을 전체를 다 말 안 한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게 토일간들을 보면 납득된다.예를 들면 그런 거랄까“나는 이 일이 처음인데 B가 와서 다 했냐고 하더라고 30분밖에 안 됐는데..그래서 너무 억울했었어”라고 해서 갑목이나 신금이 헐??? 야 너무한거 아님?? 했는데알고보니 그 뒤에 B가 “너무 힘들면 얘기해 도와줄게.” 라고 말했었는데 그건 쏙 빼놓고 얘기한 거였다거나. 그런 일이 정말 많다.그래서 기토한테 가서 야 이거 왜 말을 안해?? 하면“응 맞아 걔가 나중에 그렇게 말했었어. 근데 내가 그거 듣기 전에 억울했었다고.”이러거나“아 내가 말 안 했나?” 하는데 이 토새끼가...그리고 기토 자체가 입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온갖 정보가 다 새어나가는지라 기토랑 무슨 얘길 못한다. 게다가 기토가 부풀리는 것까지 있어서 더..예를들면 오늘 나 혼영 도전하러 간다 ㅇㅅㅇ)/ 했는데 다음날 되니 다른사람들이 야 너 혼자 영화보는 거 좋아한다며? 라고 말함아니 어제 처음 혼자 영화보러 가는거 도전했는데..하면잉 기토가 그러던데 너 혼자 영화보는 거 좋아한다고 이래서 기토한테 가면? 좋아하니까 혼자 보러 간 거 아냐?라고 하는 마법기토의 저 화법도 문제다. 토새끼들의 저 확실하게 말 안 해놓고 당연히, 어련히 알아서 알겠지 이러는 거..

예를 들어 기토가 집에 놀러왔는데 그냥 아무 말도 없이 계란을 주방에 놔둬서 ??? 뭐지 계란이 왜 여기있지 하고 걍 계란 다시 냉장고에 넣고 라면 끓여서 갖고 가면어 뭐야 내가 계란 넣어달라고 계란 놔뒀는데?라고 한다. 그거 놔둔거 너였어? 난 계란이 왜 나와있나 했는데?; 하면넣으라고 꺼냈지. 거기 두면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라고 말하는 게 기토라서 솔직히 같이 지내기 힘들다. 무토도 은근히 그런 부분이 있지만무토는 그래도 음 못 알아챘구나 하거나 엥 왜 몰라 하고 장난 치는 반면에 기토는 그걸 왜 몰라? 하고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하지만 남이 자기한테 그렇게 굴면 자기도 모른다. 그러고 억울해 잉잉잉 해서 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겠음 이 기로남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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