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사이 나쁘지 않은 두살 어린 동생으로서 객관적 평가



나이 93년생

와꾸 ㅍㅌㅊ~ㅍㅎㅌㅊ
누나 이목구비는 걍 ㅍㅌㅊ인데 피부가 좀 안 좋음 (화농성 여드름)
앞으로 피부과 자주 갈 생각이라 하니 걍 ㅍㅌㅊ까진 올릴수 있을듯

몸매 ㅅㅌㅊ
키 168에 비율 좋고 우리 누나라 이런 말 하긴 좀 역겹지만 슴 큼

건동홍 라인 상경계 졸

중견기업 사무직 6년차 (세후 3500~3700 정도인듯)

연애 경험 정확히는 모르지만 내가 확실히 아는 전남친만 2명이니까 최소 2명 이상, 아마 4명 정도 예상

취미: 요리하기, 해외여행, 배틀그라운드

모은 돈 7~8천 정도

결혼시 부모님한테 지원받을 돈 약 1억 예상

결혼 생각 있고 소개팅도 그럭저럭 들어오는 편이지만 결정사 고민 중임 근데 한두푼이 아니라 말그대로 고민 중

원하는 상대 조건:


- 나이 89~92년생 원함 (다른 조건이 기대치보다 많이 좋으면 최대 85 정도까지는 가능한듯?)
- 얼굴은 잘 안보지만 키는 본인이 크기 때문에 180+ 원함
- 당연히 전문직이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대기업 or 공기업 원함 (중견 이하나 9급으로 시작한 공무원급은 안 원함)
- 학벌 누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우위인거 원함 (중경외시~서성한 원함)
- 상대 집안 그냥 평범하게 화목하고 결혼시 4억 정도 해올 수 있는 수준 원함 (누나는 1억8천 정도 좀 무리하면 2억 해갈수있음)


그 이상은 요구 조건 딱히 ㄴㄴ

결정사 가면 돈값 뽑아낼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소개팅이나 자만추가 나을지 평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