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수다자 이상하지않냐모바일에서 작성

ㅎㅎ(180.64) 2021.10.13 19:36:50
조회 499 추천 7 댓글 2

난 화다자인데 편관편인 흉신가득해서 그런지
인생쉽게안풀리고
항상 부침많음
ㅋㅋ
근데 겉으로봐서는 꽃길만 걷는거같은 친구하나가
갑목 수다자인데
길신밭이더라고
그래서그런지 인생크게 부침없이 살고있거든
근데 입열면 진짜 깬다

나는 인생안풀리고있어도 말조심하고
남들에게 부정적인말은 최대한 안하고살아
항상 긍정적으로 얘기해주려고노력
자랑도잘안하고 인생안풀리는거에비해..ㅜ
ㅋㅋ일하고사람들많이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때 성격이상해지고
혼자 인생안풀려서 혼자지내면 평화롭더라고
이유는모름...

근데 수다자 갑목친구 나만나면
묻지도않은 자랑질에 허세가득한말함ㅋㅋㅋ
주식얼마벌었고 시댁아파트분양어쩌고
내가 옷잘입고나가면 첫인상에 심술가득하고ㅋㅋ
누가봐도 인생 안풀리고있는건 나거든
근데 쫓기는듯이 불안한 얼굴에 어색한 말투행동은
걔가 하고있음;; 종일 자랑질하고
여유있어도 걔가 있어야되는데
둘이서 만나면 꼭 자랑질에 허세부려서
부러운게아니고
나한테 굳이 저렇게까지해야 맘이 편할까싶어서 이상하더라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1712 근데 나한테 쓸 돈 아껴서 더 모으고 싶었다는 거면 [3] ㅇㅇ(121.185) 21.12.23 48 1
811709 촉점러 있어요 ㅇㅇ(118.218) 21.12.23 17 0
811708 나도 송강한텐 빚내서라도 돈쓴다 ㅇㄱㄹㅇ 계묘녀(124.63) 21.12.23 96 1
811707 얘들아 왜 내 글 때매 싸움? ㅇㅇ(121.185) 21.12.23 28 0
811706 전남친이 진짜 돈 다냈어 -(180.226) 21.12.23 31 0
811705 근데 나도 만나는남자가 잘생겨야 지갑 잘열료 ㅇㅇ(106.101) 21.12.23 38 0
811700 난설명했다 ღ'ᴗ'ღ(223.62) 21.12.23 31 0
811698 전남친이 세살 연하에 동안에 -(180.226) 21.12.23 37 0
811695 정치질하지마라 계묘녀야 ㅋㅋ ღ'ᴗ'ღ(223.62) 21.12.23 37 1
811692 얏갼 도테냄드른 녀쟈한틔 혐오 밧능 거애서 듈늬☾(116.93) 21.12.23 34 1
811691 나는 안예쁜데 전남친이 돈 다 냈어 -(180.226) 21.12.23 35 0
811690 천생연분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30 0
811689 서태지나 정우성이나 스타들은 고졸검정고시나 중졸인데 ㅇㅇ(223.39) 21.12.23 60 0
811685 본분 이외의 일은 원하지 않는다 야미야미(223.62) 21.12.23 28 0
811682 계묘녀 인신공격 나왔구연 ㅋㅋ [1] ღ'ᴗ'ღ(223.62) 21.12.23 40 1
811681 근데 데이트비용으루 김치냐?!=거지새낀가.. 같은 의미냐?_ ? ㅇㅇ(106.101) 21.12.23 21 0
811680 나는 다잊었어.. ㅇㅇ(121.178) 21.12.23 23 0
811678 긔유 오헹규죡 싁댜 읭쀼쁴 쌍동의쟈릐 즬뮨 뱌든댜 [3] 듈늬☾(116.93) 21.12.23 33 0
811674 나도 남자경험이 많아야하는데;; 아숩.. ㅇㅇ(106.101) 21.12.23 37 0
811673 아 목 ㅅㅂ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24 0
811671 메리 크리스마스 ㅇㅇ(118.235) 21.12.23 34 1
811670 부모 괴롭혀서 1달 80만 원씩 뜯는 중임 [1] 모헤(220.92) 21.12.23 102 3
811666 나눈 돌사진이 내꺼만 없어서 내진짜 부모가 ㅇㅇ(223.39) 21.12.23 29 0
811665 할수있는 것을 다하고 남을 용서하는 것은 야미야미(223.62) 21.12.23 29 0
811662 쉴드칠껄 쳐라 ღ'ᴗ'ღ(223.62) 21.12.23 27 0
811658 계묘녀 또라이세요? [2] ღ'ᴗ'ღ(223.62) 21.12.23 43 0
811659 듕은 읧어버릔 제벌 모부나 듈늬☾(116.93) 21.12.23 27 0
811655 ㅆㅂ지들이 지들몸으로 데이트비용 ღ'ᴗ'ღ(223.62) 21.12.23 28 0
811654 스토킹 계속하면 가는데마다 수치스러운 상황 닥칠거야 ㅇㅇ(211.197) 21.12.23 38 0
811653 다 담아두는 성격 너무 싫다 ㅇㅇ(115.143) 21.12.23 48 0
811652 하인리 갓은남자랑 사기고싶어.... ㅇㅇ(106.101) 21.12.23 16 0
811651 훔ㄴ F 르 ㅣ 듈늬☾(116.93) 21.12.23 26 0
811648 나 약올리면 나한테 미련있다더 생각할게~ -(180.226) 21.12.23 22 0
811647 니들은 죽을때까지 감시당해 나라에서 사회에서 주변에서 ㅇㅇ(211.197) 21.12.23 30 0
811646 마음변해서 약올리는거 안된다~ -(180.226) 21.12.23 22 0
811643 나도 마음정리했고 디시에서 나중에도 마주칠수잇으니까 -(180.226) 21.12.23 20 0
811642 근데 부정적인 인간관계나 무관심이 계속되니까 ㅇㅅㅇ(175.198) 21.12.23 70 0
811640 그래.앞으러한동안은 다 지켜볼게. -(180.226) 21.12.23 31 0
811638 됸 만쿠 쉽댜 ㅎㅎ [3] 듈늬☾(116.93) 21.12.23 25 0
811637 아직도 범죄패거리에 보여지는 지 체면이 더 중요하지 ㅇㅇ(211.197) 21.12.23 27 0
811634 강함이란 야미야미(223.62) 21.12.23 29 2
811633 나는 내가 아프다고 하면 주변에서 관심없음 ㅇㅅㅇ(175.198) 21.12.23 30 0
811631 오케이. 너는 미친놈이고 그만하자. -(180.226) 21.12.23 20 0
811629 맞선보고 잘살테니 일반인 해킹도청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118.235) 21.12.23 20 0
811627 저 미친년 수년전 이미 헤어졌고 지가 떠났는데 믿을수없음 ㅇㅇ(211.197) 21.12.23 24 0
811625 나는 나한테 필요한 이야기만 들음 ㅇㅅㅇ(175.198) 21.12.23 15 0
811624 아니 말을 아끼면 되는데 -(180.226) 21.12.23 22 0
811622 맞선보고 잘살테니 일반인 해킹도청 하지마십시요 여러분(118.235) 21.12.23 20 0
811620 그렇게 대화한번 해볼랫니 여러분(118.235) 21.12.23 17 0
811619 벼랏 각은 께댜름 듈늬☾(116.93) 21.12.23 2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