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면 기어오르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빌붙고 싶어하고 옆에 두고 싶어서 안달나는 걸
보게 될 것
재력,인간관계,평판이 ㅅㅌㅊ인 사람들은
견제하고,방해하고,만만히보고,이용하려드는 사람들이
절대 못붙음 이런짓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굽신거리거나
어려워함 자칫하면 이 평판좋은 사람의 지지세력들한테
알아서 까이고 제대로 찍혀서 한순간에 찐따로 전락해서
자기가 했던짓 고대로 돌려받으며 자기보다 더 수준 낮은 사람들 집단에서 어울리며 살아가는 업보를 맞게 됨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한 8년정도 흘렀을때 그렇게
사는 모습을 sns나 소문을 통해서 접하게 될거임.
그리고 제목의 잘나간다는 말이 그냥 지역에서 잘나가는 정도그 지역이 본인이 속한 읍면동 정도가 아니고 도를 말하는거임 도내에서 각읍면동에 아는 사람은 무조건 있고 어디 외출했다하면 무조건 인사 하거나 말거는 사람들 있는 정도임
결국 이런 사람들은 중년,말년에 도의원이 되거나 지역에서 누구나 들으면 아는 큰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어있다
이런 사람들은 청년기에 이곳저곳 잘 돌아다니고 sns도 사람많고 활발히 활동하고 말빨도 좀 되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서비스직이나 영업직에 우선 종사하다가 나중에 자기 사업 일궈가는 사람임 집이 잘살든 안살든은 별개로 이런식으로 순서를 밟아나가는 운명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