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 입장에서 경금은 묘하게 부담스러움

임수 입장에서 경금은 묘하게 부담스러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46) 2021.10.14 11:15:36

조회 703 추천 14 댓글 1

화다자 임수인데 일단 나에게 살갑게 다가오는건
대부분 금일간임

그냥 편하고 첫인상부터 마음이 가는건 신금
마음 터놓고 지내기 좋음
만만치 않네 싶은데 지낼 수록 이거저거
받아주거나 넘어가는 건 경금

서로 웃으며 예의는 지키지만 조심해야겠다 싶은 사람은 임수
보기만 해도 맑다 싶으면 계수

화술의 달인. 장사 능력의 달인은 갑목
귀여워서 마음이 가면 을목

고요하게 따뜻한 편안함은 정화
일에서는 얄짤없지만 묘하게 사람을 모으는 병화

기토는 정석대로 모범적인 미소를 띤 바른 직원
무토는 자기 중심이 잘 잡힌 가끔 뭔가 계획이 따로 있구나
싶은 사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1290	칭찬도 의도가 있냐? 흠	-(180.226)	21.12.23	28	0
811289	아동 5명 성인1명 연쇄살인한 살인범사주 [1]	ㅇㅇ(5.8)	21.12.23	63	0
811288	글세 어차피 인연은 아니니깐	-(180.226)	21.12.23	31	0
811287	칭찬도 의도를 알아야함 [1]	ㅇㅅㅇ(175.198)	21.12.23	47	0
811286	살기 싫어졋긔	중이치(58.227)	21.12.23	30	0
811285	이것저것 다먹고싶다	ㅇㅇ(223.38)	21.12.23	21	0
811284	너 성격 그대로 살아 너 자신 스스로의 매력을 인정해	-(180.226)	21.12.23	35	1
811283	도덕경 제9장 운이 : 평이하게 옮김 [2]	듈늬☾(116.93)	21.12.23	99	1
811281	편인격이 조은거임??	ㅇㅇ(106.101)	21.12.23	149	0
811280	역갤을 지배하는 나밍이 ㅇㅅㅇ..	ㅇㅇ(118.235)	21.12.23	25	0
811279	답답하다 어쩌란 거지	-(180.226)	21.12.23	24	0
811277	그냥마리굴리지말거 설직히 하라니까	-(180.226)	21.12.23	17	0
811276	아 불행하다 ㅜ	-(180.226)	21.12.23	17	0
811275	무토남이 진짜 존잘임 ㅇㅅㅇ	ㅇㅇ(118.235)	21.12.23	45	0
811274	흠 글세~~ 너 가스라이팅 하라고?	-(180.226)	21.12.23	19	0
811273	사람 몰고다니는 사주	ㅇㅇ(106.101)	21.12.23	229	0
811272	읙석능대요 업셧슙믜댜	듈늬☾(116.93)	21.12.23	16	0
811270	난 오빠가 어떤 스타일해도 다 좋은데~	-(180.226)	21.12.23	24	0
811269	여자들 앞머리 내리지마 뱅헤어 [1]	ㅇㅇ(223.39)	21.12.23	59	0
811268	난 오빠 스타일대로 하는거 다 좋아~~	-(180.226)	21.12.23	21	0
811267	탐생망극 왕자충발	야미야미(223.62)	21.12.23	113	0
811266	근데 사람판단하는 법 좀 어렵긴한데	ㅇㅅㅇ(175.198)	21.12.23	40	0
811265	저 오빠 맘을 모르겠다니따~ 남자의 마음 너무 어려워	-(180.226)	21.12.23	19	0
811263	내 사주를 미리 공개하니까 ㅡ	ㅇㅇ(222.104)	21.12.23	18	0
811262	와 진짜 막 헷갈리게 밀당한다니까~ 남자가밀당하면	-(180.226)	21.12.23	33	0
811261	사주 볼줄아시는분들 만세력 해석좀 부탁드려요(0000)	지늬(118.235)	21.12.23	35	0
811260	워루~~ 진짜 ~\| 오빠 너무 모르겠다 남자맘은 너무 모르겟어	-(180.226)	21.12.23	16	0
811259	남자가 멋잇어야지 서울 남자 시시해	-(180.226)	21.12.23	35	0
811256	소중이타령ㅠㅠ 오빠 소중이 중요하지 [1]	-(180.226)	21.12.23	53	0
811254	80년대 사람.. 신기해	ㅇㅇ(222.104)	21.12.23	50	0
811253	근데 소중한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ㅇㅅㅇ(175.198)	21.12.23	74	3
811252	여자인 나는 조온나 간지나지 남자인 오빠보다 못하지만	-(180.226)	21.12.23	18	0
811250	돈잘쓰는게 간지긴 하지. 남자가 막 오늘만 살아야 멋있노	-(180.226)	21.12.23	22	0
811248	솔로지옥 존나 재밌네	ㅇㅇ(175.223)	21.12.23	89	2
811247	오빠 아프지마. 간병 병원비? 오 노우~	-(180.226)	21.12.23	30	0
811244	얼마안남은	ㅇㅇ(116.36)	21.12.23	31	0
811243	오 너의 모습이 궁금하다 어떤사람인지	-(180.226)	21.12.23	22	0
811242	감성충이면 충동적으러 돈 존나 잘씀 [1]	-(180.226)	21.12.23	40	0
811241	근데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가? 이것도 판단력좋아야함	ㅇㅅㅇ(175.198)	21.12.23	67	2
811238	배고파	ㅇㅇ(223.38)	21.12.23	13	0
811234	남자한테 비싼선물 받고싶네	-(180.226)	21.12.23	22	0
811230	ㅇ ㅏ 현즬헥즤먄 더하규 쉽다	듈늬☾(116.93)	21.12.23	24	0
811228	대머리독수리 나이가 어떻게됨?	ㅇㅇ(175.223)	21.12.23	19	0
811227	난 나이에 맞게 으른을 만나야지	-(180.226)	21.12.23	22	0
811224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지 초딩때는	-(180.226)	21.12.23	34	0
811223	페미니즘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의 분란을 조장해서	모헤(220.92)	21.12.23	47	1
811222	머.. 머선 일이고	ㅇㅇ(110.70)	21.12.23	40	1
811220	너네 사랑과 존중도 정해진 에너지와 양이 있다는거 아냐? [2]	ㅇㅅㅇ(175.198)	21.12.23	150	14
811219	듕 메날 뉴어서 머금	듈늬☾(116.93)	21.12.23	24	0
811218	여자랑 사귀는법	-(180.226)	21.12.23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