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뇌가 박살났었는데

ㅇㅇ(58.234) 2022.11.08 15:43:45

조회 58 추천 1 댓글 0

내 지능은 원래 멘사급이었다는걸 3년전에 알았고

학폭과 비슷한일을 또 겪고 있다.

이젠 의미없는일 된거같기도 하다.

엄마도 그닥..뭐...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거 같지도 않고

모르겠어 이젠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복수도 할수있는 힘과 재능이 있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그저그런 구데기들은

도데체 뭐하러 번식을 하는거냐?

어차피 그 불행, 대물림 될껀데

여기저기서 갖고놀려지고

교묘히 갖고 놀려지고, 그사람은 선한사람인채, 나는 배은망덕한 가해자인채

절대 변하지 않아.

결국 그런 권모술수를 쓰는 인간들끼리, 중상모략을 쓰는 인간들끼리나 잘되고

피해자는 멍청한 패배자 소리 듣는게 현실이잖아. 제 재능도, 무엇하나 가져보지도 못한채

저 인간의 악성앞에 개인은 무력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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