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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통상조약~개화기까지 요약 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15 18:53:44
조회 44 추천 1 댓글 0
														

1875년

일본은  3번을 거절당하며 조선에 통상을 요구했었음


강화도에서  마실 물을 뜨는 일본군함을

조선백성들이 공격함

이 전에 병인양요.신미양요가 있어 백성들이 

양복같은 군복을 입은 일본군을 서양군으로 착각


일본여론은 분노하고

천황 메이지를 도왔더누사이고 다카모리가 

정한주장을 주장하며 거절당하자 반란

내전으로 진압하고 2만명사망


일본정부입장

조선을 침략한 후 후환을 막으려면

서구열강이 개입하지않을 명분과 여론을 얻으려면

(아프리카에서 영.프 충돌 , 영 러 의 그레이트게임 같은)

힘을 길러야됀다 생각



1876년 조선과 일본 통상조약

채결 전 일본은 청나라에게

조선은 독립국임을 분명히 확인 후 조선에 통상요청


1879년  천연정(현 적십자병원)에 일본공사관 설치

조선 최초의 공사관


1882년 임오군란 발발

군인들이 일본공사관에 불지르고 일본인들 사살


난리 후 일본이 조선에 배상요구와

공사관 보호 목적으로 일본군 주둔

조선이 받아들임


1884년 갑신정변

서구에 유람을 다녀온 개화파인사들이

조선도 근대화를 시켜야됀다고 주장하자

천하제일 대국 청나라를 배척하는거라며

수구파에 의해 탄압받음


개화파가 우정국행사에서 폭동일으키고

이해관계가 맞는 일본군을 끌여들여 수구파대신들 몰살


수구파가 청나라군대에 참전 요청

원세개의 청군  일본군과 교전

이 일에 대해

1885년 청.일 조선에 파견시 서로 보고하기로 협상 채결

이게 청일전쟁의 시작으로 보는 텐진조약임


이때부터 10년간 일본은 전쟁준비에 총력을 다하며

일본국민들은 전쟁이나면 청나라군 몇놈을 죽이는게

태어난 이유라 생각하며 전쟁에서 죽는걸 피하지 않았음


이때 청은 서태후가 개판치고있었고

청은 일본을 보잘껏없는 섬나라라 여기고 신경도안씀


1888년 조선이 미국에 공사관 파견

청나라는  조선은 청의 속국이니 

공사관을 설치하는건  청을 배척하는거라고 주장

그러면서 청이 조선의 외교를 대신해주겠다 함


국제외교에서.세계무대에서 

조선이란 독립국이 등장을 한 사건



1894 동학농민운동발발

이홍장은 일본과 협의 안하고 진압을 이유로 청군을 보냄


일본군 따라 참전

청일전쟁 발발 청군 참패


시모노세키 조약

청은 일본에 요동과 배상금 지불

( 러시아의 압박에  대만을 차지 )


조선을 자주독립국으로 확실히 인정함을

청나라로부터 받아냄


이때부터 조선의 개화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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