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촌 근처에서 절대 자녀 키우지마라 ㅇㅇ

ㅇㅇ(39.115) 2022.11.19 17:01:31

조회 127 추천 8 댓글 4

난 어릴적에 전국단위로 이사를 많이 다녔음

거의 아파트 단지로 이사다녔는데

학교도 마침 근처에 있었음

대부분 아파트 단지에선 나쁜 기억은 없었음

애들이 다 친절했고 이유없이 친구들 괴롭히거나 따시키고 그런 애들은 없었음.

하지만 빌라촌 근처 아파트로 이사온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짐

빌라촌에서 자란 애새끼들 끼리 무리 형성해서 몰려다니고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시비거는건 기본임

처음 온 광경이 빌라촌 새끼가 아파트 놀이터 와서 시소 타는 애들 괴롭히던 장면이었고

빌라 새끼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애들 삥 뜯고 다니는거도 자주봄

난 이게 원래 이 지역 문화인줄 알고 컸는데 다 자라고 보니 그게 아니었음

빌라촌은 개꼴통 새끼들 천지이고, 정상도 병신으로 만듦 ㅇㅇ

물론 중위권 고등학교 입학하고 부터는 병신들 대다수가 떨어져 나갔는데

인성 결정 시기인 중학교때 병신들과 보낸게 제일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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